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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이준석 '극적 봉합'… '셀카 후드티' 입고 부산 공략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이준석 당대표 등 지도부는 4일 오전 부산시당에서 첫 현장 선대위 회의를 열었다. 윤 후보와 이 대표는 전날 울산 울주 한 식당에서 ‘패싱’ 논란까지 번지며 극도로 커져가던 갈등을 극적으로 봉합했다. 첫 행보로 본격적인 선대위 활동이 부산에서 시작됐다. 윤 후보는 “본격적인 90일의 대장정이 시작된다”며 “이번 선거는 우리가 절대 져서도 안 되고 질 수도 없는 그런 선거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상..

  • 심상정 "차별하는 정치는 가라"… 차별금지법 제정 촉구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는 ‘차별금지법’ 제정을 재차 촉구했다. 심 후보는 4일 “차별하는 정치는 가라”라며 관련법 제정을 촉구했다. 심 후보는 이날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차별금지법 제정 촉구 농성장을 방문했다. 그는 현장을 방문해 “오늘도 노동차별로, 인종차별로, 성차별로, 성 정체성과 성적지향의 차별로 수많은 시민이 고통받고 생을 마감하고 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그런데도 대한민국 정치권은 차별금지법을 나중에..

  • 북한 "일본, '적 기지 공격능력' 야욕은 침략전쟁 교리"

    북한 외무성은 최근 일본이 선제공격 가능성을 염두에 둔 발언에 대해 맹비난했다. 북한은 일본의 ‘적 기지 공격 능력’ 보유를 배제하지 않겠다는 자위대의 방침을 선제공격을 목적으로 한 ‘침략전쟁 교리’라고 지적했다. 외무성은 4일 차성일 일본연구소 소장이 올린 글을 통해 “일본 총리 기시다가 우리의 자위적 국방력 강화 조치를 걸고 들면서 적 기지 공격 능력의 보유를 포함한 방위력 강화에 대해 운운했다”며 “재침 야욕을 기어이 실현해보려는 흉심의..

  • 이재명, '전북차별론' 강조하며 군산 방문… "호남에서도 또 소외된 지역"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전라북도를 찾아 “전북은 호남 안에서 또 소외받은 지역”이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4일 오전 전북 군산의 공설시장을 방문해 ‘전북차별론’을 부각했다. 그는 즉석연설에서 “전국을 다녀보면 전북이 다른 지역보다 더 어려운 게 사실”이라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제가 전남·광주를 갔다가 올라오는 길에 전북을 들렀더니 ‘우리가 흑싸리 껍데기냐’고 말하고, 전북을 먼저 가고 전남·광주를 가니 ‘지나가는 길에 들렀냐’고 하..

  • 김부겸 총리, 고령층 3차 접종 현장 방문… 추가 접종 독려

    김부겸 국무총리는 4일 오전 서울 은평구 청구성심병원을 방문해 고령층의 3차 접종 현장을 점검했다. 김 총리는 백신 접종을 하고 있는 현장을 둘러보며 “코로나19에 가장 강력한 방어벽은 여전히 백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어려운 방역상황 속에서 소중한 일상회복 여정을 이어나가기 위해 3차 접종은 추가가 아닌 기본접종”이라고 덧붙였다. 김 총리는 전날 3차 접종을 마쳤다. 김 총리는 “1·2차에 비해 오히려 수월한 것 같다”고 접종 소감을 밝..
  • 野, 부산서 선대위 첫발…이준석 '사진 찍고싶으면' 후드티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와 이준석 대표 등 당 지도부는 4일 오전 부산시당에서 첫 현장 선대위 회의를 열었다. 윤 후보와 이 대표가 전날 울산 울주 한 식당에서 '패싱' 논란으로 빚어졌던 갈등을 극적으로 봉합한 뒤 본격적인 선대위 활동의 첫발을 부산에서 뗀 것이다. 윤 후보는 "본격적인 90일의 대장정이 시작된다"며 "이번 선거는 우리가 절대 져서도 안 되고 질 수도 없는 그런 선거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윤석열 "져서도 안되고 질 수도 없는 선거"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는 4일 “이번 선거는 우리가 절대 져서도 안 되고 질 수도 없는 선거”라며 “반드시 정권교체를 이뤄야 할 국민에 대한 의무가 있다”고 강조했다. 윤 후보는 4일 오전 부산 수영구 부산시당에서 이준석 당대표와 함께 가진 선대위 회의에서 “이제 6일 월요일이면 중앙 선거대책기구 출범식이 있다. 본격적인 90일의 대장정이 시작된다”며 이같이 각오를 다졌다. 이번 선대위는 전날 밤 윤 후보와 이준석 대표, 김기현 원내대표..
  • 홍준표, 김종인 선대위 합류에 "대선캠프 완성, 제 마음 편안"

    국민의힘 홍준표 의원은 4일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윤석열 대선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총괄선대위원장으로 합류하는 것과 관련, "백의종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홍 의원은 이날 자신이 만든 온라인 플랫폼 '청년의꿈'에서 지지지들의 관련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홍 의원은 "(윤 후보가) 나를 이용해서 대선 캠프를 완성했다면 그 또한 훌륭한 책략"이라며 "나의 역할도 있었으니 그 또한 만족"이라고 했다. 그러면..

  • 소병훈 의원, 2022년도 국비 7천955억원 확보…“광주시 발전 위해 더욱 매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인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경기 광주시갑)은 경기 광주지역 관련 2022년도 국토교통위원회 소관 예산 7955억 원이 최종확정 됐다고 밝혔다. 세부 사업별로는 ∆수서~광주 복선전철(200억원) ∆구리~광주~안성 고속도로건설(3603억원) ∆국지도 88호선 광주-양평 도로개설(2.8억원) ∆수도권 제2순환(광주 도척면~여주 산북면)고속도로(1,121억원) ∆수도권 제2순환(화성 동탄면~광주 도척면) 민자고속도로(2085..

  • 윤석열·이준석, 울산 회동서 전격 합의…“한치의 흔들림 없이 일체 되기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이준석 당 대표가 3일 전격 회동을 갖고 “후보자, 당대표, 원내대표는 국민의 정권교체 열망을 받들어 한 치의 흔들림도 없이 일체가 돼 가기로 했다”고 합의했다. 김기흥 선거대책위원회 수석부대변인과 임승호 당 대변인은 이날 저녁 울산 울주군의 한 식당에서 윤 후보와 이 대표의 회동 결과에 대해 이 같이 밝혔다. 김 부대변인은 “대선에 관한 중요사항에 대해 후보자와 당대표, 원내대표는 긴밀히 모든 사항을 공유하며 직..

  • 이준석, 울산에서 김기현 만났다…윤석열도 울산행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3일 오후 이준석 대표를 만나기 위해 울산으로 출발했다. 윤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를 나서면서 “(이 대표 만남을 위해) 움직여 봐야지”라며 “만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는 곧바로 별도의 입장을 내고 “윤 후보는 2시40분경 후보실을 출발했다”며 “윤 후보는 ‘이 대표를 뵙고 여러 의견을 경청하겠다’고 거듭 말했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현재 울산시당에서 김..

  • 청와대 부대변인에 '신혜현' 사회수석실 행정관

    청와대는 3일 공석인 부대변인에 신혜현 사회수석실 행정관을 임명했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신 행정관이 청와대 부대변인으로 임명됐다고 밝혔다. 신 신임 부대변인 이날 박 대변인과 함께 춘추관을 방문해 “달리기 선수처럼 문재인 정부의 마지막까지 완전하고 포용적인 일상회복을 뛰겠다”며 “국민의 목소리 경청하는 일에도 소홀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신혜현 신임 부대변인은 고려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19대 국회때 의원실 비서관..

  • 오스틴 미 국방장관, 방한 일정 마치고 3일 출국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부 장관이 2박 3일의 방한 일정을 끝마치고 3일 출국했다. 주한미군 사령부에 따르면 오스틴 장관은 이날 출국 전 경기도 평택 캠프 험프리스 기지에서 복무 중인 미 8군 장병들을 만나는 일정을 끝으로 출국했다. 오스틴 장관은 자신의 SNS에 “한국에 주둔하고 있는 우리 부대를 방문하지 않고는 떠날 수 없었다”며 “이곳에 남녀 미군이 있다는 것을 통해 한국 친구들을 얼마나 안심시키는 것인지를 인지했기를 바랐다”라는 설명했..

  • 김부겸, 경항모 사업 예산 관련 "국민께 하나하나 설명할 것"

    김부겸 국무총리는 3일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삭감됐던 경항모 사업 예산에 대해 “국민께 하나하나 설명하면서 (경항모 사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회 본회의에서 정부안 원안인 72억 원으로 복구돼 처리된 것과 관련한 언급이다. 김 총리는 이날 종로구 보건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추가 접종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경항모 사업은 하루아침에 어느 한 정권이 결정한 문제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국민의힘을 비롯한..

  • 민주당, 조동연 사직 수용…이재명 “모든 책임 제가 지겠다”

    더불어민주당은 3일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조동연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의 사직을 수용하기로 했다. 선거대책위원회의 ‘1호 영입인재’로 파격 임명된 지 사흘 만이다. 고용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 브리핑을 통해 “조 위원장이 송영길 상임선대위원장에게 재차 선대위원장직 사퇴 의사를 밝혀왔다”고 전했다. 고 수석대변인은 “송 위원장은 만류하였으나, 조 위원장은 인격살인적 공격으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라도 사퇴를 해야겠다는 입장이 확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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