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기사

  • 尹 국정지지율 36.4%…정부 출범 이후 최대폭 상승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전주대비 3%포인트 상승하며 36.4%를 기록한 조사결과가 나왔다. 리얼미터는 미디어트리뷴 의뢰로 지난 21~25일 전국 18세 이상 251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2년 11월 4주 조사결과를 28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다. 조사는 무선 97%·유선 3% 자동응답 전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3.7%였다. 리얼미터에 따르면 윤 대통령 국정 수행 긍정 평가..

  • 윤대통령, 내일 국무회의서 '화물연대 파업' 업무개시명령 심의

    윤석열 대통령이 29일 국무회의에서 화물연대 집단 파업과 관련해 업무개시명령을 심의할 예정이다. 윤 대통령이 업무개시명령을 발동한다면 2004년 이 제도 도입 이후 첫 시행이 될 예정이다. 윤 대통령은 28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수석비서관 회의를 주재하고 관계 수석들에게 화물연대 집단 운송거부와 관련해 "노사 법치주의를 확실히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고 김은혜 홍보수석이 전했다. 윤 대통령은 또 "노동문제는 노(勞)측의 불법행위든 사(社)측 불..

  • 주호영, 이상민 파면 요구에 "그렇다면 국정조사 할 이유 없다"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는 28일 더불어민주당의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파면 요구와 관련 "민주당이 이상민 장관을 오늘까지 파면하라고 얘기하고 있다"며 "그렇다면 국정조사를 할 이유가 없는 것"이라고 했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비대위 회의에서 "지난주에 예산안 처리 이후에 국정조사를 하기로 합의했다. 국정조사를 하는 이유는 진상을 명명백백히 밝혀서 책임질 사람에 책임을 지우는 일"이라며 "이상민 장관을 파면하라면, 국정조사 결론이 나기 전에..

  • 황교안 "민주당 예산심사 횡포, 국민 심판에 대한 불복"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28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윤석열 정부에서 문재인 예산을 편성하겠다고 덤빈다"고 말했다. 황 전 총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민주당이 내년도 예산심사에서 횡포를 부리고 있다.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 예산은 대폭 삭감하고, 문재인 정부 때의 정책 예산들을 많게는 수조원까지 되살리고 있다"며 "지난 정권에서 실패한 에너지 정책과 부동산 정책을 되살리겠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황 전 총리는 "문 정부의 대표적인 정책..

  • 해군·해병 사관후보생 100명 임관

    해군이 28일 오후 해군사관학교 연병장에서 제133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OCS) 임관식을 거행한다. 이번에 임관하는 인원은 해군 64명, 해병대 36명 등 총 100명이며 여군은 각 18명, 23명이 포함됐다. 이번에 임관하는 임관자들은 지난 9월 13일 입영해 11주 동안 훈련을 받았으며, 임관식 이후 병과별 초등군사교육을 거쳐 각급 부대에 배치된다.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둔 신임 장교에게 수여하는 국방부장관상은 해군 이지수(28) 소..

  • 공군, UAE서 北도발 대비 '팰컨실드'첫 참가 …"미사일·항공기 방어훈련"

    공군이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열린 다국적 방공·미사일 방어 훈련에 참가해 북한의 무력 도발에 대비한 미사일 위협 대응 능력을 키운 것으로 확인됐다. 28일 군에 따르면 공군은 지난 9월 5∼16일 UAE 현지 아부다비 알다프라 공군기지에서 열린 '팰컨 실드'(Falcon Shield)의 지휘소연습(CPX)에 미사일방어사령부 소속 인원을 참가시켰다. 이 연습은 항공기, 탄도미사일, 순항미사일의 대량 공격에 대비한 자산 목록을 작성해 방어계획..

  • 김기현 "野, 국정조사 전 이미 결론 내놓고 속내 드러내"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의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의 해임건의 주장과 관련해 28일 "국정조사를 시작하기도 전에 이미 결론을 내놓고 있다는 속내를 드러낸 것"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정조사는 특정 사안의 불법성이 심대하고 이를 정권이 은폐하려 하거나 악용할 때에 한해 실시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며 "예컨대 문재인 전 대통령의 사위까지 연루되어 의심받고 있는 이상직 전 민주당 의원의 이스타 불법 채용..

  • 한총리, '부산 엑스포' 유치 위해 佛·아프리카 순방…직접 PT 진행

    한덕수 국무총리가 28일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지원을 위해 프랑스·아프리카 순방길에 올랐다. 국무총리실에 따르면 한 총리는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한 총리는 오는 2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국제박람회기구(BIE) 제171차 총회에서 2030년 세계박람회 유치신청국 제3차 경쟁 PT 발표자로 나선다. 한 총리는 지난 6월 열린 BIE 제170차 총회에도 참석해 제2차 경쟁 PT 발표자로 나선..

  • 정진석 "노란봉투법은 위헌적 노조방탄법, 불법파업조장법"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8일 "노란봉투법은 위헌적 노조방탄법, 불법파업조장법"이라고 강조했다. 정 비대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화물연대 파업에 화답하듯 페이스북에 노란봉투법을 '합법파업 보장법'이라고 하자고 제안했다"며 "노란봉투법은 어떤 이름을 갖다 붙여도 위헌적인 '노조방탄법' '불법파업조장법'"이라고 했다. 정 비대위원장은 "헌법과 노동법은 노조의 단체 행동권을 보장하고 있다. 헌법과 노동..

  • 한총리 "월드컵 야외응원 철저점검"…호우·한파 대비 점검 지시

    한덕수 국무총리는 28일 이번 주 많은 비와 강추위가 예보됨에 따라 철저한 사전 대비를 지시했다. 한 총리는 이날 오후 10시 가나와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 야외 응원을 주관하는 단체에 "우천·한파에 철저히 사전 대비해달라"고 당부했다고 국무조정실이 보도자료를 통해 전했다. 아울러 한 총리는 "지자체장·경찰청장·소방청장 등은 우천에 대비한 인파관리대책 등을 미리 점검하라"고 지시했다. 한 총리는 행정안전부 장관과 지자체장에게..

  • 與, '이재명 방탄' 나선 野 때리기…"더불어거짓·공갈당"

    국민의힘이 대장동 사건과 관련 검찰 수사를 받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이 대표 방어에 나선 민주당을 향해 맹공에 나섰다. 장동혁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27일 논평을 통해 "(민주당은) 사상 초유의 사법리스크에 직면하고 있는 당대표에 대해 당 전체가 똘똘 뭉쳐 방탄을 하고 있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양금희 국민의힘 수석대변인도 지난 26일 논평에서 "자성과 성찰 없이 오로지 '이재명 방탄'에 이어 최고위원과 대변인 모두 '더불어거짓'에..

  • 도어스테핑 중단 열흘…대통령실 "어느 정부보다 언론 소통에 관심 많아"

    윤석열 정부와 용산 대통령실의 상징과도 같았던 '도어스테핑(출근길 약식회견)' 중단이 27일 열흘째를 맞았다. 윤 대통령의 도어스테핑 재개 여부를 두고 찬반이 팽팽히 맞서는 가운데 대통령실은 존폐 여부를 비롯해 새로운 소통방식을 만들지 여부 등 다양한 시나리오를 열어두고 고심을 거듭하는 모양새다. 이날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과 참모진은 지난 18일 중단된 도어스테핑을 재개할 지 여부를 계속해서 논의하고 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통화..

  • 화물연대 업무개시명령 첫 발동되나…대통령실 "다양한 실무 검토 중"

    대통령실은 27일 파업 중인 화물연대에 대한 '업무개시명령' 발동과 관련해 "다양한 검토가 실무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이재명 부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시기를 특정하기 어렵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부대변인은 "이렇게 경제 불안정성이 큰 상황에서, 정부와 민간이 전력을 다해 힘 모아야 하는 상황에서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 사태에 우려를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산업계 피해가 현실화하고 있다"며 "특히 시멘트..

  • 윤대통령, 내일 '미래우주경제 로드맵' 선포…내년 우주항공청 개청 목표

    윤석열 대통령이 28일 '미래우주경제 로드맵'을 발표하고 우주경제 강국 실현을 위한 목표를 제시한다. 아울러 정부는 윤 대통령의 대선 공약에 포함된 '우주항공청' 출범 준비도 본격화할 예정이다. 대통령실 이재명 부대변인은 27일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윤 대통령은 내일 우주경제 강국 실현을 위해 6대 정책 방향을 포함한 '미래우주경제 로드맵'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로드맵에는 한국판 NASA(미 항공우주국)인 우주항공청 신설 계획도 로드맵..

  • ‘이태원 참사’ 국조 합의했지만…여야 '정쟁 기류' 지속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와 관련해 합의를 이룬 이후에도 공방을 이어가면서 여야 간 갈등이 잦아들지 않고 있다.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에 대한 여야 합의는 협상 다음날인 지난 24일 국민의힘이 조사 대상 기관에서 대검찰청을 제외할 것을 요구하면서 시작부터 위기를 맞았다. 여야가 대검 증인 신청 대상을 마약 전담 부서장으로 한정하기로 합의하면서 국정조사 계획서는 예정대로 지난 2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할 수 있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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