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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 김종인 찾아 비공개회동…대권행보 조언 구한듯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31일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비공개로 만났다. 전격적으로 국민의힘에 입당한 바로 이튿날 '킹메이커'로 꼽히는 김 전 위원장에게 조언을 구한 모양새여서 주목된다. 윤 전 총장은 이날 오후 광화문에 있는 김 전 위원장의 사무실을 찾아가 50분가량 대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달 초에도 짧은 만남을 가진 바 있다. 윤석열 캠프 김병민 대변인은 연합뉴스와의 통화..
  • 청해부대 '코로나 확진자' 265명 완치…文대통령 "조속한 회복 기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됐던 청해부대 34진 부대원 중 완치된 265명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다. 집단감염으로 군 수송기를 타고 조기 귀국한 지 11일 만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청해부대원들에게 서한과 홍삼 세트, 도시락 등을 보내 조속한 회복을 기원했다. 31일 국방부에 따르면 청해부대 확진자 272명 가운데 265명은 임상적 판단에 따라 이날 병원에서 퇴원하거나 시설에서 퇴소했다. 이들은 부대로 복귀하지 않고 개인 희망에 따라 자가..

  • 문대통령, 올림픽 사격·펜싱·양궁 메달리스트에 축전 "자랑스럽다"

    문재인 대통령은 31일 도쿄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사격 여자 권총 김민정 선수와 동메달을 딴 남자 펜싱 에페 대표팀 권영준·송재호·마세건·박상영, 하계올림픽 한국 선수 최초 3관왕이 된 양궁 안산 선수에게 축전을 보냈다. 문 대통령은 이날 SNS를 통해 메달을 획득한 선수들에게 보내는 축전을 공개했다. 은메달을 획득한 김민정 선수에게 “김 선수가 보여준 경기력과 긍정과 낙관으로 만든 빛나는 성과에 국민들은 큰 박수를 보냈다”며 “자랑스럽다..

  • 문대통령 "중소기업 특허 개발 지원·보호 방안 마련해달라"

    문재인 대통령이 특허 활용률을 높이고 중소기업의 특허 개발 지원·보호 방안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31일 페이스북에 올린 ‘브리핑에 없는 대통령 이야기’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지난 26일 수석·보좌관회의 때 ‘지식재산 분야 주요 성과 및 추진전략보고’를 받은 문 대통령이 이같이 지시했다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우리나라 1인당 특허출원건수가 세계 1위이고 연구개발(R&D) 역시 국내총생산(GDP) 비중으로는 세계..

  • 한미 국장장관 전화통화…연합 훈련 연기 논의 했을 듯

    서욱 국방부 장관이 30일 오후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부 장관과 전화 통화를 하고 양국간 국방 현안을 논의했다고 국방부가 전했다. 지난 27일 남북 통신 복구 이후 다음달 중순 진행될 것으로 보이는 후반기 한·미 연합 지휘소 연습의 연기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만큼 연합 연습 시기 등에 대한 논의가 있었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다만 국방부는 “두 장관은 이번 통화에서 다양한 국방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한반도 안보 환경에 대한 평가를 공유했..

  • [현장영상] 윤석열, 국민의힘 전격 입당···대선도전 31일 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대선도전을 선언한지 31일째인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를 찾아 입당원서를 제출하고 정식 입당했다.

  • 통일부 고위당국자 "한미 연합훈련 연기 바람직"

    통일부 고위당국자가 다음달 중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는 후반기 한·미 연합 지휘소 연습을 연기하는 게 좋겠다는 의견을 30일 내놨다. 이 당국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을 표면적 이유로 들었다. 다만 최근 남북 통신 복구를 계기로 분위기 무르익고 있는 대북 관여를 본격화하는 지렛대로 활용하겠다는 의도도 감추지 않았다. 이에 따라 정부 차원은 물론 한·미 국방 당국간 연합 연습 연기 논의가 본격화 할 것으로 보인다...

  • '尹입당'에 민주당 "정치검찰의 커밍아웃…정치적 파산 선언"

    더불어민주당은 30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국민의힘에 입당한 것에 대해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용빈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오늘 윤 후보의 입당은 정치검찰의 커밍아웃이자 정치적 파산 선언”이라고 밝혔다. 이 대변인은 “스스로 밝혀왔던 법과 정의는 모두 허울이었고 그동안의 행보가 오직 권력에 대한 탐심에서 비롯된 것임을 자인한 셈”이라며 “이를 입증하듯 자신과 주변 인사들에 대한 의혹에 거짓과 조작이라고 맞서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

  • '야권 대장주' 윤석열, 국민의힘 전격 입당…"정권교체 플랫폼 돼야" (종합)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30일 국민의힘에 전격 입당했다. 지난달 29일 대권 도전을 선언한 지 한 달 만이다. 윤 전 총장은 이날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당 대외협력위원장인 권영세 의원과 만나 입당 원서를 제출했다. 윤 전 총장은 “정권 교체를 위해서는 제1야당에 입당해서 정정당당하게 초기 경선부터 시작해가는 것이 도리이고, 또 그렇게 함으로써 국민의힘이 국민에게서 더 높고 보편적인 지지를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생각해서 오늘 입당을 결심했다”..

  • 윤석열, 국민의힘 전격 입당…"정정당당하게 경선부터 시작하는 것이 도리"

    야권 대권주자 지지율 1위를 달리고 있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30일 국민의힘에 전격 입당했다. 지난달 29일 대권 도전을 선언한 지 한 달 만이다. 윤 전 총장은 이날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당 대외협력위원장인 권영세 의원과 만나 입당 원서를 제출했다. 윤 전 총장은 “정권 교체를 위해서는 제1야당에 입당해서 정정당당하게 초기 경선부터 시작해가는 것이 도리이고, 또 그렇게 함으로써 국민의힘이 국민에게서 더 높고 보편적인 지지를 받을 수 있..

  • 이인영 "민간단체 대북 인도물자 반출 승인…요건 충족시 지속 승인"

    이인영 통일부 장관은 30일 “잠정 보류됐던 민간단체의 대북 인도협력 물자 반출승인을 오늘부터 재개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이 장관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오늘 오후 2건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인도주의 협력에 관련한 사항은 요건을 충족시키는 경우 지속적으로 승인해 나갈 예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대북 인도협력 물자 반출승인은 지난해 9월 서해상 공무원 피격사건으로 중단된 바 있다. 이 장관은 “인도협력 민..

  • 윤석열, 오늘 국민의힘 전격 입당…권영세와 면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30일 오후 국민의힘 입당을 선언한다. 윤 전 총장은 이날 오후 1시50분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당 대외협력위원장인 권영세 의원과 면담하고 기자회견을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 전 총장은 면담 후 기자회견에서 입당 계획을 밝힐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윤 전 총장은 지난 3일에도 권 의원과 만나 조기 입당을 권유받은 바 있다.

  • 김정은, 북한군 전군 지휘관 강습회 주재···대비태세 강화 주문(종합)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사상 처음으로 전군 지휘관·정치일군 강습회을 주재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30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그 어떤 군사적도발에도 능동적이며 공세적으로 대처할 준비를 완성해야 한다”며 대비태세 강화를 주문하면서도 핵과 관련한 언급은 하지 않았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이 주재한 조선인민군 제1차 지휘관·정치일군 강습회는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평양에서 진행됐다. 강습회에는 조선인민군 각 군종, 군..

  • 김정은, 전군 지휘관·정치간부 강습 주재…"군사적 도발 준비 총력"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사상 첫 전군 지휘관·정치간부 강습을 주재했다. 조선중앙통신은 30일 “김정은 동지의 지도 밑에 조선인민군 제1차 지휘관·정치일꾼(간부) 강습회가 7월 24일부터 27일까지 평양에서 진행됐다”고 전했다. 김 위원장은 “적대세력들이 광신적이고 집요한 각종 침략전쟁연습을 강화하며 우리 국가를 선제타격할 수 있는 능력을 계속 체계적으로 확대하고 군비를 증강하고 있는 현 상황은 긴장격화의 악순환을 근원적으로 끝장내려는 우리..

  • 병사 민간병원 진료비 일부 지원···실손보험 효과

    군 복무중인 병사가 민간병원을 이용할 경우 진료비의 일부가 지원된다. 민간 실손보험과 같은 혜택이다. 국방부는 30일 민간병원 진료비 부담 경감을 통한 병사 등의 진료권 보장을 위해 8월 1일부터 ‘병사 등 민간병원 진료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진료비 지원사업은 현역병, 상근예비역, 간부후보생(학군 간부후보생 제외)을 대상으로 한다. 국방부는 이들이 민간병원을 이용할 때 발생하는 진료비(비급여 항목 제외)에 대해서 실손보험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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