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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훈·설리번 한미 안보수장 첫 통화…"한미 동맹 굳건 재확인"

    서훈 국가안보실장과 제이크 설리번 미국 국가안보보좌관이 첫 통화에서 한미 동맹의 굳건함을 재확인하고 양국간 현안을 논의했다고 청와대가 23일 밝혔다. 이날 청와대는 강민석 대변인 명의의 서면 브리핑을 통해 “서 실장이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40분간 설리번 보좌관과 상견례를 겸한 첫 유선협의를 갖고 신임 국가안보보좌관의 취임을 축하했다”고 전했다. 이어 “양측은 우리 외교안보 정책의 근간인 한미동맹의 굳건함을 재확인하고, 동일 지향점을 향..
  • 이낙연 "재정의 적극적 역할 중요"…홍남기 우회 비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3일 “코로나19를 겪으며 우리 공동체는 여기저기 상처받고 있다”며 “그 상처를 회복하며 미래로 도약해야 한다. 재정의 적극적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동시에 민간의 연대와 상생의 노력도 필요하다”며 “자발적 참여를 통한 사랑 나누기, ‘이익공유’를 제안한 이유”라고 말했다. 이 대표의 발언은 전날 홍남기 경제부총리의 발언을 우회 비판한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 정 총리, 신학기 등교수업 검토 지시…"학교, 감염요인 낮아"

    정세균 국무총리는 교육부에 신학기 등교 수업 방안을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 23일 정 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신학기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이번 봄엔 등교수업을 정상 진행할 수 있을지 학생, 학부모의 기대와 걱정이 교차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원격수업 장기화 문제와 관련해 “교육부는 방역당국과 협의해 신학기 수업 방식과 학교 방역 전략을 미리 준비하라”면서 “지난 1년간의 경험을 토대로 관련 연구..

  • 서울시장 양자대결…안철수 41% vs 박영선 33%, 나경원 38% vs 박영선 36%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가상 양자대결에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우상호 의원을 여유있게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2일 나왔다. 서던포스트알앤씨가 주간조선 의뢰로 지난 16∼18일 서울에 사는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안 대표는 박 전 장관과의 양자 대결에서 41.5% 대 33.5%로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밖 우위를 보였다. 박 전 장관은 나경원 국..

  • 문대통령, 정의용·황희·권칠승 인사청문요청안 재가 국회 제출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정의용 외교부 장관 후보자,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을 재가해 국회에 제출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인사청문회법에 따라 국회는 요청안을 접수한 지 20일 안에 청문 절차를 마쳐야 한다. 국회는 다음달 10일까지 후보자들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마치고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문 대통령에게 송부해야 한다.

  • 문대통령, 코스타리카 대통령과 정상통화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오전 카를로스 알바라도 케사다 코스타리카 대통령과 정상통화를 하고, 현지 광역수도권 전기열차사업에 한국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정상통화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공조를 포함한 양국 협력 등을 논의했다. 이번 통화는 올해 첫 정상통화로, 코스타리카 측의 제안으로 오전 11시부터 30분간 진행됐다. 먼저 알바라도 대통령은 한국이 코스타리카에 100만 달러 상당의..

  • 존슨 영국 총리, G7 한국 공식초청 "문재인 대통령 모시게 돼 기쁘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오는 6월 영국에서 열리는 G7(주요 7개국) 정상회의에 한국을 공식 초청하는 친서를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내왔다고 청와대가 22일 밝혔다. 친서에는 오는 5월 서울에서 열리는 ‘녹색성장 및 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연대’(P4G) 정상회의에 영국의 참석을 확약하는 내용도 담겼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존슨 총리는 서한에서 “지난 통화에서 글로벌 도전에 대응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를 극..

  • 나경원 "6층 시장실, 성폭력 대책 전담 사무실로 쓰겠다"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나경원 국민의힘 전 의원은 22일 “한 여성 인간의 인권이 유린되고 착취됐다. 범죄 소굴로 전락했다”며 서울시청 6층에 있는 시장 집무실을 성폭력 대책 전담 사무실로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나 전 의원은 이날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정책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나 전 의원은 해당 사무실을 성폭력 대책 전담 사무실로 꾸리고 취임 즉시 박 전 시장 사건에 대한 진상조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직장 내 성폭행·성차별..

  • 김종인, '안철수 승복서약 제안'에 "중요하지 않다"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2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의 ‘경선결과 승복 서약’ 제안에 대해 “별로 중요하다고 보지 않는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직장내 양성평등’ 간담회 직후 기자들의 질문에 “본인들이 서약을 하든지 안 하든지 그건 정치인으로서의 자세에 관한 문제”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3월에 단일화를 결정하는 것은 늦지 않으냐는 질문에는 “우리 당 후보를 만든 다음에 단일화해도 시간이 늦지 않다”고 답했다. 안 대표..

  • 강창일 주일대사 출국 "한·일 관계 정상화 의지 전달할 것"

    강창일 주일대사는 22일 문재인 대통령의 한·일 관계 정상화 의지를 일본 정부에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강 대사는 이날 부임을 위해 일본으로 출국하기 전 인천국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문재인정부는 한·일관계를 정상화하고 싶다는 확고한 의지를 갖고 있고 대통령도 신년 기자회견에서 밝혔다”며 “그런 메시지를 일본 측에 잘 전달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강 대사는 “지금 워낙 한·일관계가 꼬여있어서 마음이 좀 무겁다”며 “하나하나씩 풀어가겠다”고 밝..

  • 한국갤럽,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37%로 또 최저치…민주 33% vs 국민의힘 23%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가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2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9~21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문 대통령이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는지를 조사한 결과 37%가 ‘잘하고있다’고 답했다.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전주보다 1%포인트 오른 54%였다. 10%는 의견을 유보했다. 연령대별로 40대(51%)·30대(46%)에서 긍정 평가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정평가..

  • 주호영 "이성윤, 직권남용 도 넘어 검찰농단 수준"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2일 “공수처가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에 대해 제기된 의혹부터 들여다봐야 한다”고 말했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의 직권남용이 도를 넘어 검찰 농단 수준에 이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주 원내대표는 특히 이 지검장이 김학의 전 법무차관 불법출금에 관여했다는 의혹 등을 거론 “범죄를 수사하는 검사장인지 범죄를 덮는 검사 브로커인지 헷갈릴 지경”이라고 했다. 그는 전..

  • 이낙연 "유치원·초등학생 등교 실시 검토"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2일 “교육과 방역 당국이 정교하게 협의해 저학년이라도 우선 책임지고 등교를 시키는 방안을 검토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코로나 감염 억제를 위한 등교 중지의 효과가 크지 않다는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의 논문을 거론하면서 “유치원과 초등학생의 책임 등교 실시를 검토할 만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또 “초등학교 저학년생을 대상으로 기초학력 지원 인력을 도입했으면 한다..

  • 문재인 대통령, 박영선·강경화·박양우와 고별만찬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최근 개각으로 물러난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이임을 앞둔 강경화 외교부 장관,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청와대로 불러 만찬을 함께 했다. 문 대통령은 그동안 개각으로 떠나는 장관들과 식사를 하며 노고를 격려해 왔다. 서울시장 선거에 도전하는 박 전 장관은 지난 20일 개각 발표날 사표가 수리됐다. 박 전 장관은 22일 페이스북 글에서 “어제는 끝까지 곁에서 보필해드리고 싶었던 대통령님과 매우 아쉬운 고별만찬..

  • 정세균 총리 "9시 이후 영업금지, 정치권 선거이용 개탄스럽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22일 “자영업자들의 불안감을 파고들어 선거에 이용하려는 일부 정치인들의 행태가 참으로 개탄스럽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밤 9시 이후 영업 금지’에 대한 비판과 관련해 이같이 말했다. 정 총리는 “어제 정치권 일각서 오후 9시 이후 영업 제한 조치를 두고 ‘코로나19가 무슨 야행성 동물인가’, 혹은 ‘비과학적·비상식적 영업규제’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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