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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철수, 금태섭 꺾고 제3지대 단일 후보 확정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제3지대 단일화 경선에서 금태섭 전 의원에 승리했다. 양측 실무진은 1일 “100% 국민 여론조사 결과 안 대표가 범야권 제3지대 단일화 경선에서 승리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이날 국회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오늘의 결과가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의 야권 단일화 및 야권승리의 교두보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양측은 지난달 27일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상대로 한 경쟁력을 묻는 100% 모바일 여론조사..

  • '대선 선호도' 이재명 23.6%, 이낙연·윤석열 15.5%, 안철수 7%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에서 이재명 경기지사가 가장 높은 지지를 받고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달 22∼26일 전국 2536명을 상대로 대선주자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이 지사는 전달보다 0.2%포인트 상승한 23.6%로 조사됐다. 리얼미터 조사에서는 이 지사의 최고치로 특히 30대(19.3%→24.8%)에서 상승 폭이 컸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9%포인트 오른 15.5%로 집계됐다. 광주·전..

  •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정성호 국회 예결위원장과 한·중 관계 간담회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은 지난 26일 국회에서 정성호 국회 예결위원장과 한·중 관계 등에 대해 간담회를 했다. 정 위원장은 이날 “한·중 도시 교류는 한·중 우호에 매우 중요하다”며 “내년이 한·중 수교 30주년인 만큼 한·중 교류에 대한 관심을 갖고 국회 차원의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권 회장은 “한·중 문화교류의 해인 올해와 수교 30주년이 되는 내년에 다양한 교류 행사가 이뤄지도록 국회에서 많은 지원을 해달라”고 요청..
  • 홍준표 "끝까지 살아남겠나"…이재명측 "예의지켜라"

    무소속 홍준표 의원이 연이틀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재명 경기지사를 겨냥해 노골적인 공세를 이어갔다. 홍 의원은 28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형수에게 한 쌍욕, 어느 여배우와의 무상연애는 양아치 같은 행동이었다"며 "이런 행동은 최근 사회문제화된 학폭(학교폭력)처럼 10년, 20년이 지나도 용서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 "문재인 후보와 지난 대선 때 경쟁했던 사람들은 모두 폐기 처분됐는데, 아직 그대만 혼자..
  • 정총리 "대구의 코로나 극복, 세계가 인정한 국민의 자랑"

    정세균 국무총리는 28일 "차디찬 풍설을 온몸으로 이겨내며 새로운 봄의 희망을 열어갔던 2·28 대구시민의 정의로움을 기억하겠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이날 오전 대구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61주년 2·28 민주운동 기념식에 참석, 기념사를 통해 "불굴의 용기와 기개로 위기 극복에 앞장서는 대구의 역사는 지금도 진행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정 총리는 "대한민국 위기의 역사에서 대구는 언제나 의연하게 일어섰다..

  • 나경원 “도망간 장수가 나무라나” vs 오세훈 “중도표심 못 잡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예비후보들이 TV 합동토론을 벌였다. 앞서 4명의 예비후들은 상대를 번갈아가며 세 번의 1대1 맞수토론을 벌였었다. 나경원·오세훈·오신환·조은희 등 4명의 후보는 중도확장성·과거 이력 등을 두고 공방을 벌이며 막판 표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였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26일 오후 서울 상암동 동아디지털미디어센터(DDMC)에서 4인 합동 TV토론회를 열었다. 양강체제를 구축하고 있는 나경원 국민의힘..

  • 조정훈, 이번엔 ‘정치기본소득’ 제안… “저소득층 정치소외 없어야”

    조정훈 시대전환 의원이 정치후원금 양극화를 해소하기 위해 모든 유권자에게 연간 1만원씩 바우처를 지급하는 정치기본소득 도입을 제안했다. 조 의원은 26일 국회 본회의 자유발언에서 “저소득자들이 정치후원금을 내지 않아 정치로부터 소외되고, 저를 포함한 국회는 그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어려울 수밖에 없다”며 “정치후원금 양극화를 해소하는 방법은 모든 유권자에게 ‘정치기본소득 바우처’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조 의원은 “많은 금액일..

  •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 격론 끝 국회 본회의 통과

    부산 가덕도 신공항 건설 특별법안이 26일 격론 끝에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고 재석 229명 중 찬성 181명, 반대 33명, 기권 15명으로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을 가결했다. 더불어민주당이 지난해 11월 26일 한정애 당시 정책위의장을 대표 발의자로 하는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을 발의한 지 92일 만이다. 법안 통과로 동남권 신공항의 입지는 부산 가덕도로 확정됐다. 신공항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필요한 경우 예비..

  • 군인공제회C&C, '나라사랑 홍보대사'에 걸그룹 마카마카 위촉

    군인공제회C&C는 26일 ㈜교보문고와 공동으로 신인 5인조 걸그룹인 마카마카를 ‘나라사랑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날 서울시 용산구 공제회 사옥에서 열린 위촉식 행사에는 이광수 공제회 사장, 이우일 교보문고 부장, 걸그룹 마카마카 및 소속사 블루문엔터테인먼트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공제회는군 장병 복지혜택 목적으로 장병 생애주기 토탈서비스 플랫폼인 ‘나라사랑포털 앱(이하 청년DREAM)’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현역용사에게 병 자기개발 지원,..

  • ‘제주 4·3 특별법’ 국회 통과… 희생자 피해 보상 길 열렸다

    ‘제주 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로써 희생자들에 대한 명예회복과 피해 보상 길이 열렸다. 국회는 26일 본회의를 열고 제주 4·3특별법 개정안을 상정, 재석의원 229명 중 찬성 199표, 반대5표, 기권 25표로 개정안은 가결됐다. 개정안에는 4·3사건 희생자로 결정된 사람에 대한 위자료 등 지원의 근거를 담았다. 또 희생자에 대한 특별재심 규정을 신설, 명예 회복을 할 수..

  • 청와대 "대통령 부산 방문은 선거용 아닌 국가 대계"

    청와대가 26일 문재인 대통령이 전날 부산 가덕도 신공한 건설 예정지 등을 방문한 것을 두고 야권이 ‘선거용’이라고 비판하는 것과 관련해 “선거용이 아닌 국가의 대계”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법적 조치를 예고한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에 대한 입장이 무었이냐’는 질문에 “동남권 메가시티는 대한민국 성공전략”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관계자는 “동남권과 같은 초광역협력사례가 다른 광역으로 퍼져나..

  • 서욱 "자신보다 부하와 임무를 먼저 생각하는 장교 돼야"

    서욱 국방부 장관은 26일 소위로 임관한 학군장교(ROTC)들에게 “자신보다 부하와 임무를 먼저 생각하는 책임 있는 장교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 장관은 이날 충북 괴산의 육군학생군사학교에서 열린 학군장교 합동임관식 축사를 통해 “직무수행에 필요한 전문성을 갖추고, 공정하고 정의롭게 행동하며 솔선수범하는 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다. 서 장관은 “장교의 길은 그 어떤 길보다 명예로운 길”이라며 “청춘을 바쳐 조국을 위해 헌..

  • 김태년 “가덕도 신공항, 선거용 아닌 국가백년대계”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6일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과 관련해 “선거용이 아닌 국가백년대계”라고 강조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재보궐 선거에 대통령을 끌어들이는 것은 야당의 선거 과잉이고 국민을 모독하는 자충수”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음모론적 시각으로만 세상을 바라보면 북풍 한파도, 따뜻한 날씨도 모두 선거용이 된다”며 “대통령이 국가균형발전을 촉진할 동남권 메가시티 전략 보고회에 참석하는 것이 뭐가 잘..

  • 주호영, “문재인 대통령, 관권선거 끝판왕… 법적조치할 것”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6일 문재인 대통령을 “관권선거의 끝판왕”이라고 비판했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의원총회에서 문 대통령의 부산 방문에 대해 “오로지 부산시장 보궐선거를 위해선 선거 개입도 불사하겠다는 태도”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주 원내대표는 “대통령의 선거 개입을 좌시하지 않고 단호한 법적 조치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울산시장 선거에 개입하고, 드루킹 대선 공작을 한 정권다운 태도”라며 “(두 사건의 당사자인) 송철..

  • 문재인 대통령 국정지지율 39%…민주당 36% vs 국민의힘 26%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이 큰 변화 없이 30%대에 머물고 있다는 여론조사가 26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23~25일 전국 만 18살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문 대통령이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는지를 조사한 결과 긍정평가는 39%, 부정평가는 52%였다. 11%는 의견을 유보했다. 긍정평가는 3주째 39%를 지속했고, 부정평가는 지난주(50%)보다 2%포인트 상승했다. 긍정평가 이유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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