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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준석 지지' 국바세 "오늘 1558명 가처분 집단소송 신청"

    국민의힘 당원 모임 '국민의힘 바로 세우기(이하 국바세)'가 11일 법원에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를 의결한 당 전국위원회 결정에 대해 가처분 신청을 한다. 전날 이준석 당 대표가 법원에 '비대위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한 데 이어 지지모임인 국바세도 가처분 신청을 하면서 국민의힘 비대위는 출범과 동시에 법적 다툼에 돌입했다. 국바세 대표 신인규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가처분은 전자로 오전 중 접수 예정이다. 총 1558명의 책..

  • 황교안 "국정정상화 뒷받침하는 새출발 기대…국민위한 정치해야"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11일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한 국민의힘을 향해 "국민을 위해 책임있는 정치를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황 전 총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비상국면에 국민이 답입니다'라는 글에서 "수많은 논란 끝에 국민의힘이 전국위원회와 의원총회를 열고 주호영 비대위 체재를 출범시켰다"며 "어려운 때일수록 기본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황 전 총리는 "지지율 잃은 데는 여당 지도부의 책임도 적지 않다. 남 탓할 것이..

  • 당정, 수해대책 논의…특별재난지역 선포·강남 대심도 설치 등 협의

    당정이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 대해 긴급지원하고,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아울러 수해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등을 위해 긴급생활안정자금을 지급하고, 대출 만기연장을 지원하는 등 피해자 지원대응에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국민의힘과 정부는 10일 오후 2시 국회 본관에서 '수해대책 및 추석민생 점검' 협의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에 합의했다. 이날 회의는 전날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한 국민의힘이 정부와 함께..

  • 윤대통령 "식량 자급률 50% 이상 확보…농축산물 물가 안정" 지시

    윤석열 대통령이 10일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식량 자급률을 50% 이상 확보하고, 안정적인 국제 공급망을 구축해 달라"고 주문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집무실에서 정 장관에게 업무보고를 받은 뒤 이같이 말했다고 대통령실은 전했다. 윤 대통령은 "주요 농축산물 물가 안정에 만전을 기하길 바란다"고 지시하며 집중호우가 농산물 수급 불안으로 이어지지 않게 철저히 농업분야 피해를 신속히 복구할 것을 당부했다..

  • '마이웨이' 걷는 이준석… 당내 만류에도 '법적 투쟁' 돌입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0일 결국 법적대응 카드를 꺼내 들었다. 당내 의원들의 만류에도 비상대책위원회의 효력을 정지시켜 달라는 가처분신청을 냈다. 비대위 체제를 이끌게 된 주호영 비대위원장은 전날 취임 직후 이 대표와 직접 만나 갈등을 풀겠다는 뜻을 밝혔지만 결국 법적 싸움으로 치닫게 됐다. 이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가처분신청 전자로 접수했다'라고 적었다. 비대위 전환으로 대표직 자동 해임에 처하게 된 이 대표가 사실상 소속 정..

  • 권성동 “정부에 수해 피해지역 특별재난지역 선포 요청할 것”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수해 피해가 큰 지역에 대해서는 특별재난지역 선포가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정부에 요청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권 원내대표는 10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수해대책 점검 긴급 당정협의회에서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그는 그러면서 "예비비 지출, 금융지원, 세금 감면 등 실질적인 피해 지원 대책도 마련하겠다"고 했다. 권 원내대표는 수해 피해가 커진 원인을 진단하면서 야당의 실책을 지적하기도 했다. 그는 오세훈 서울시..

  • [단독]김민철 전준위 사퇴... "회의 결론 정해진 분위기"

    김민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최고위원 권한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한 전당대회준비위원회 위원직을 사퇴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 의원은 10일 아시아투데이와의 통화에서 "공관위(공천관리위원회) 구성 절차 (개선) 방안을 논의하다 사퇴했다"며 "당시 전준위에서 공관위를 구성할 때 최고위원 '심의'가 아닌 '의결'을 거치도록 하는 내용을 논의했지만 (관철이) 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전준위 회의 결론이) 정해졌던 분위기"라고 설명했다. 안..

  • 주호영 비대위 인선 첫 시험대…'윤핵관' 지우기 나서나

    국민의힘 주호영 비상대책위원장이 10일 비대위 지도부 인선을 위한 준비에 착수한 가운데 윤핵관(윤석열 대통령 핵심 관계자)들이 얼마나 포함될지가 정치권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비대위원 및 당직 인선작업은 내홍을 수습하고 윤석열정부의 국정동력을 확보해야 하는 주호영 비대위의 첫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비대위 구성은 각계의 대표성과 원내·원외를 골고루 안배하는 방식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일각에서는 당정 간 소통채널 구축차원에서 범친윤계..

  • 김용태 “이준석 가처분 신청 존중… 서로 각자의 정치 하는 것”

    김용태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당의 비상대책위원회 전환에 대해 법원에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낸 이준석 전 대표의 선택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김 전 최고위원은 10일 오후 자신의 SNS에 "이준석 대표의 가처분 신청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 대표는 이 대표의 정치를, 저는 저의 정치를 하고 있을 뿐"이라며 "생각과 방법이 다를지라도 대표의 선택은 존중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법원에서 어떤 판단을 내리더라도 법원의 판단을 존..

  • 이재명, 12일 천안서 '당원 토크콘서트' 진행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12일 오후 6시 30분 충남 천안에서 당원 등을 대상으로 '토크콘서트'를 진행한다. 문진석 민주당 의원실 관계자는 10일 "천안갑 지역위원회 차원에서 준비한 행사"라며 "이 후보를 초청해 토크콘서트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후보의 충청 방문은 11~13일 대전·세종·충남·충북지역 권리당원 온라인·ARS투표 일정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1·2차 경선에서 승리를 거둔 이 후보가 여세를 몰아 충청권 압..

  • 전해철 "'기소 시 당직 정지' 당헌 개정 반대"

    전해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0일 당헌 80조(기소 시 당직 정지) 개정 문제와 관련해 "전당대회 과정에서 개정이 이뤄져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 글을 통해 "그동안 당의 혁신 노력을 공개적으로 후퇴시키는 일이며, 오히려 민주당의 신뢰 회복을 위해 더 엄격하게 지키는 것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지난 1일 민주당 당원 청원 게시판에는 '사무총장은 부정부패와 관련한 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각급 당직자의 직무를..

  • 윤대통령, 윤희근 경찰청장 임명 강행…"국민 생명·안전 지키는 자리 오래 비우기 어려워"

    윤석열 대통령이 10일 윤희근 경찰청장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하고 윤 청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국회 청문보고서 채택 없이 임명된 새 정부 11번째 고위직 인사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 소접견실에서 윤 청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앞서 윤 대통령은 박진 외교부·이상민 행정안전부·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원희룡 국토교통부·한동훈 법무부·김현숙 여성가족부·박순애 교육부 장관과 김창기 국세청장, 김승겸 합참의장, 김주현 금융위원장 등에..

  • 이준석, 대통령실行 박민영에 "충성 요구한 적 없으니 배신 아냐"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는 10일 자신의 측근이었던 박민영 국민의힘 대변인이 용산 대통령실 청년대변인으로 이동하는 것에 대해 "박 대변인에게 충성을 요구한 적 없으니 충성을 받은 적이 없다. 그리고 충성을 받지 않았으니 배신도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박 대변인이 당 대변인으로 있는 동안 저는 단 하나의 지시도 내린 바 없다. 자유가 가진 큰 기회와 가능성을 믿었기 때문"이라며 "박 대변인은 누구보다도 그 자유를 잘 활용했다"고 설명했다...

  • 이준석 "가처분 신청, 전자로 접수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당의 비상대책위원회 전환에 반발해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접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가처분 신청 전자로 접수했습니다"라고 짧게 적었다. 국민의힘은 전날 전국위원회와 의원총회를 거쳐 비상대책위원회로 공식 전환했다. 주호영 의원이 비상대책위원장을 맡았다. 이에 이 대표는 자동 해임 수순에 들어갔다. 앞서 이 대표는 성상납 증거인멸 교사 의혹으로 중앙당 윤리위원회에서 중징계를 받았다...

  • 이종섭 국방 "UFS·EDSCG 더 큰 성과 되도록 한·미 긴밀 소통"

    이종섭 국방부 장관은 10일 오전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조셉 디트러니 전 대북협상 특사, 베스 밴 다인 미 연방 하원의원 등 미국내 한반도 및 안보 전문가 대표단 일행을 접견하고, 주요 안보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국방부가 밝혔다. 이날 접견에는 디트러니 전 특사, 베스 미 연방 하원의원 외에도 월터 샤프 전 한·미 연합사령관, 앤드류 김 전 CIA 코리아미션센터장, 알렉산드르 만소로브 조지타운대 교수, 마이클 젠킨스 워싱턴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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