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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 14일 데이는 '블랙데이'…14일 기념일 또 뭐 있나

    4월 14일은 '블랙데이'다.블랙데이는 밸런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에 선물을 받지 못한 사람들이 짜장면을 먹는 날이다.매월 14일은 비공식적인 기념일로 정해져 있으며, 이를 포틴(fourteen) 데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대표적인 14일 데이는 연인에게 초콜릿과 사탕을 각각 선물하는 '밸런타인데이(2월 14일)'와 '화이트데이(3월 14일)'다.매년 1월 14일은 연인끼리 서로 일기장을 선물하는 '다이어리 데이', 5월 14일은..

  • 지난해 산재사망자 882명, 전년비 3.2%↑…60세 이상 비중도 증가추세

    지난해 산업재해로 사망한 근로자 수가 다시 900명에 육박하는 수준으로 확대됐다. 업종별로는 추락, 끼임 등의 사고로 사망자 발생이 많은 건설업이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연령별로는 전체 사망근로자 10명 중 7명이 50세 이상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노동시장 고령화가 빠르게 진전되면서 60세 이상 근로자 사망비율도 이전에 비해 크게 높아진 것으로 분석됐다. 고용노동부가 14일 발표한 ‘2020년 산업재해 사고사망 통계’ 자료에..

  • 檢, '김학의 사건' 관여 의혹 이광철 靑 민정비서관에 소환 통보

    검찰이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불법출국금지에 개입한 의혹을 받는 이광철 청와대 민정비서관에게 출석요구서를 보냈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검 형사3부(이정섭 부장검사)는 최근 김 전 차관 출금 당시 청와대 민정비서실 선임행정관이던 이 비서관에게 소환을 통보했다. 이 비서관은 불법적으로 김 전 차관을 출금 조처한 혐의로 기소된 차규근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과 이규원 당시 대검 과거사진상조사단 검사를 연결해주고 출금 과정을 실시간으로..

  • 자랑스러운 고대인상에 연만희·김상희

    고려대학교 교우회는 올해 ‘자랑스러운 고대인상’ 수상자로 연만희(경제 49) 유한양행 고문과 김상희(법학 61) 한국연예인한마음회 이사장(법학 61)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자랑스러운 고대인상은 매년 교우회가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모교의 명예를 드높인 교우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고대인의 최고 영예로 꼽힌다. 연 고문은 전문경영인으로서 기업발전과 경제정의 구현에 앞장서고 모교 발전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961년 유한양행에..
  • [반론보도문] 용인 남사면 교통대란…정찬민 의원은 떳떳할까 관련

    아시아투데이 9월 16일자 ‘용인 남사면 교통대란…정찬민 의원은 떳떳할까’ 제하의 <기자의 눈>과 관련해 정찬민 의원 측은 “남사 도시개발사업의 수용인구가 조정된 것은 광역교통대책 수립을 회피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뤄진 것이 아니라 학생수용이 어렵다는 경기도교육청의 의견에 따라 조정된 사실이 경기도 감사자료에서 확인된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 "동대문에 화염병 던지겠다" 허위신고 60대男…징역 6개월 실형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경찰이 자신의 민원을 들어주지 않자 ‘지하철에 불을 지르겠다’며 경찰에 허위신고를 한 남성에게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실형이 내려졌다. 14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 4-1부(김양섭 부장판사)는 지난 6일 경범죄 처벌법 위반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 등으로 기소된 김모씨(68)에게 1심과 같은 징역 6개월에 벌금 10만원을 선고했다. 앞서 김씨는 2019년 7월 건강보험료를 체납해 통장이 압류당하자 “건..
  • '한국섬진흥원' 설립지역, 전남 목포시로 최종 결정

    올해 출범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한국섬진흥원’ 설립지역은 최종 심사결과 전라남도 목포시로 결정됐다. 행정안전부는 섬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조사와 연구를 수행하기 위해 설립을 추진하고 있는 한국섬진흥원의 설립지역 선정 공모 결과 전라남도 목포시로 최종 결정됐다고 밝혔다. 심사는 입지선정위원회에서 균형발전, 입지여건, 사업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정하고 내실있게 실시했다. 심사에는 마지막까지 한국섬진흥원 유치를 희망한 6개 지자체..

  • 빅데이터 분석 인재, 국가 지원으로 양성한다

    최근 빅데이터 관련 일자리가 각광을 받고 있는 가운데 청년들에게 빅데이터 분석 전문교육과 공공기관에서 실무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공공빅데이터 분석 청년인턴’ 접수가 시작된다. 행정안전부는 빅데이터 청년인재 양성을 위해 ‘2021년 공공빅데이터 분석 청년인재 양성사업(공공빅데이터 청년인턴십)’ 참가자를 이달 16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2019년 100명 모집으로 시작된 ‘공공빅데이터 청년인재 양성..

  • 한국, 페루에 선진 디지털정부 기술 전수...3년간 기술이전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한국형 디지털정부가 페루에 본격 진출한다. 행정안전부는 페루 총리실과 ‘한-페루 디지털정부 협력센터’ 설치를 위한 양해각서를 한국시간 4월 14일에 체결하고, 한국형 디지털정부의 경험을 페루에 전수하기로 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페루 정부가 디지털정부 분야에서 한국과의 협력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요청한 것으로, 비대면 방식으로 체결됐다. 페루는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우리나라의 지원..

  • 소방청, 국민행복소방정책 종합평가 결과 발표

    소방청은 2020년 수행한 시·도 국민행복소방정책 종합평가 결과 대구소방안전본부, 경북소방본부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우수에는 부산·충남이, 장려에는 광주·제주가 각각 선정됐다. 소방청은 2011년도부터 시·도 소방본부의 현장대응관리 등 7개 분야 43개 지표에 대해 광역시 이상과 도 단위로 구분해서 국민행복소방정책 종합평가를 시행해오고 있다. 이번에는 소방공무원 국가직화에 따른 조직·인사·예산 확대, 전문성 강화 노력..

  • 만취상태로 택시 추돌에 경찰 폭행까지..중국인 남성 검거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주차 중이던 택시를 들이받고 출동 경찰관까지 폭행한 중국인 남성이 검거됐다. 1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서경찰서는 전날 오후 8시께 서울 강서구 일대에서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가 주차된 택시들을 들이받고 경찰관을 폭행한 중국인 남성 A씨를 음주운전 및 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사건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 서울 247명 신규 확진…56일 만에 최다 '4차 유행 우려'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약 두 달 만에 200명대 중반으로 치솟았다. 서울시에 따르면 14일 0시 기준으로 서울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47명으로 누적 3만4638명을 기록했다. 이는 2월16일 258명 이후 56일 만에 최다 기록이다. 서울시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 7일부터 244→215→201→214명으로 나흘 연속 200명대를 유지했다. 지난 11일과 12일에는 주말 검사 건수가 감..

  • 경찰, '광명 투기 의혹' 청와대 경호처 과장 소환조사

    부동산 투기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14일 청와대 경호처 과장을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청 부동산 투기사범 특별수사대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경호처 과장 A씨를 불러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A씨가 공공기관 임직원인 친형으로부터 내부 정보를 제공받아 토지 매입에 이용했는지 등을 집중 추궁할 것으로 보인다. 경찰 관계자는 “조사 내용에 대해서는 수사에 영향을 줄 수 있어 밝힐 수 없다”며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고..

  • 개학 앞두고 문 닫은 서해대학…폐교 이유 있었다

    전북 군산시 소재 전문대학인 서해대학교는 지난 1월말 교육부의 폐쇄명령에 따라 2021학년도 신학기 개학을 하루 앞둔 2월 28일자로 문을 닫았다. 1974년 3월 ‘군산전문학교’라는 교명으로 설립된 지 47년 만이다. 서해대 폐교는 지난 2015년부터 여러 차례에 걸쳐 내려진 교육부의 교비 횡령액 보전 관련 시정요구에 응하지 않았던 게 직접적인 원인으로 작용했다. 14일 교육부·전주지방검찰청 등에 따르면 서해대는 2015년 이중학 전 학..

  • '성폭행 의혹' 김병욱, 무혐의 결론…"가세연, 법 심판대 세울 것"

    성폭행 의혹으로 국민의힘을 자진 탈당했던 김병욱 의원(경북 포항남구울릉군)이 경찰 수사 결과 무혐의 처분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김 의원은 이날 중 국민의힘에 복당 신청할 예정이다. 1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성폭행 혐의로 고발된 김 의원에 대해 혐의가 없다고 보고 지난 9일 사건을 종결했다. 경찰의 수사 결과가 나오자 김 의원은 입장문을 내고 의혹을 제기했던 가로세로연구소에 대해 강경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그는 “가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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