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기사

  • 종로구, 어르신 위한 '건강이랑 서비스' 마련

    서울 종로구가 어르신을 위한 돌봄 서비스인 '건강이랑 서비스'를 시작했다. 28일 구에 따르면 건강이랑 서비스는 전문 의료진이 치매, 정신건강, 대사, 영양, 운동, 방문 진료 등 개인별 맞춤형 돌봄에 중점을 둬 관리하는 통합서비스이다. 구는 관내를 동별 특성과 건강통계, 생활권 등을 고려해 5개 권역으로 구분해 건강돌봄센터를 마련했다. 구는 이곳에 약 80여 명의 의사, 간호사, 운동 처방사, 영양사를 투입했으며 △1권역 건강돌봄센터(자하..

  • 김용에 이어 정진상도 진술거부권 행사…"재판에서 대응"

    대장동 개발 과정에서 민간업자로부터 뇌물을 수수한 혐의 등을 받는 정진상 대표실 정무조정실장이 진술거부권을 행사하기 시작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로 향하는 검찰 수사 흐름을 끊기 위한 전략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부장검사 엄희준)는 정 실장의 구속적부심 청구가 기각된 이튿날인 지난 25일과 이날 정 실장을 서울구치소에서 불러 조사했다. 검찰은 정 실장에게 대장동 일당에게 뇌물을 수수하게 된..

  • 한국BMS제약-삼성서울병원, 오픈 이노베이션 업무협약 체결

    한국BMS제약은 삼성서울병원과 기초 임상단계 협력을 통한 오픈 이노베이션을 추진하는 업무협약(MOU)을 지난 24일 삼성서울병원에서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양측은 공동운영위원회를 설립하는데 합의했고 연간 최소 1회 회의를 진행한다. 공동운영위원회는 임상 연구, 중개, 전임상 연구, 기타 공동 연구에 대해 양측의 대표로 BMS와 삼성서울병원에서 지정하는 위원들로 구성된다. 이 외에도 오픈 이노베이션 실현을 위한 다양한 협력 활동들..

  • 역사교사 모임 "교육과정, 일방적 수정 중단하라"

    역사 교사들이 교육부가 추진하는 2022 교육과정 개정을 두고 "역사과 교육과정에 대한 일방적 수정을 중단하라"며 반발했다. 전국역사교사모임 소속 교사 1191명은 28일 실명 선언문을 발표하고 이 같이 촉구했다. 역사교사들은 선언문에서 "연구진의 의사를 무시한 채 일방적으로 수정을 했다"며 "역사과 연구진에 대한 노골적인 정치적 압박이 있었다는 언론 보도, 심의 기구인 교육과정 심의회 운영위원회 회의가 절차도 밟지 않았다는 위원들의 증언을..

  • 한동훈, '자택 방문' 더탐사에 "정치권 뒷배 믿고 정치깡패 역할"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자택 앞을 찾은 유튜브 매체 '시민언론 더탐사(더탐사)'를 주거침입 혐의 등으로 고발한 다음날 "정치권 뒷배를 믿고 정치깡패 역할을 하는 것 같다"고 직격했다. 더탐사는 "정당한 취재 목적"이라는 입장이지만 법조계에서는 취재 영역을 벗어났고, 주거침입으로 처벌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한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한 장관은 이날 출근길에서 더탐사 관련 질문을 받고 "과거에는 이정재, 임화수, 용팔이 같은 정치 깡패들이 정치..

  • 수도권 '출·퇴근 대란' 입석금지…시민 불편 장기화되나

    경기지역 광역버스의 입석 금지 시행으로 출·퇴근길 시민들의 불편이 연말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코로나19 여파로 버스업계를 떠난 운전기사 수급과 친환경 버스 증차 문제를 비롯해 겨울철 스키시즌과 겹쳐 출·퇴근 시간 투입해야 할 전세버스 확보가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28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대도시권 광역교통 문제의 총괄 컨트롤 타워인 국토교통부 산하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와 서울시, 경기도는 이번 주 경기지역 광역버스 입석 금지..

  • 양양 헬기 추락사고, 사망자 2명 신원 확인

    강원 양양에서 발생한 헬기 추락사고로 사망한 5명 중 여성 2명의 신원이 드러났다. 28일 강원도와 경찰 등에 따르면 여성 2명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A(56)씨와 B씨(53)씨로 확인됐다. 경찰은 두 사람이 탑승한 정비사 C(54)씨의 승용차에 남은 지문 채취를 통해 신원을 특정했다. 또 항공사 직원들과 유가족으로 추정되는 인물 등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와 계류장 폐쇄회로(CC)TV를 통해 파악한 내용도 두 사람이 헬기 관계자의 지인일 가능성..

  • 에듀윌, ERP정보관리사 수험생 위한 '합격 위크' 이벤트 진행

    에듀윌이 ERP정보관리사 수험생들을 위한 '합격 위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벤트는 에듀윌에서 운영하는 ERP정보관리사 시험 대비 온라인 교육 과정 수강료를 할인해주는 이벤트다. 이번 이벤트는 '더블합격 환급패스' '초단기패스' 'ERP 한방패스' 등의 과정에 적용된다.에듀윌 ERP정보관리사 과정은 각 분야에 맞춰 전문 교수진이 이론 부터 실무까지 대비할 수 있는 강의를 진행한다. 또 수험생들이 단기간 시험에 합격할..

  • 인천 제조업체서 화재…60대 직원 연기 흡입

    인천시 서구 석남동 한 산업기계 제조업체에서 28일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당국은 이날 오전 7시 38분께 "건물에서 연기가 난다"는 행인 신고를 받았다. 당국은 소방관 90명과 펌프차 등 장비 34대를 투입했으며, 37분 만에 완전히 불을 껐다. 이 불로 60대 직원 A씨가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당국은 "화재로 건물 내부와 집기류 등이 타 추산 약 315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한편 경찰..

  • 오석준 대법관 "정의로운 판결에 온 힘…양자택일 않겠다"

    6년간의 임기를 시작한 오석준(60·사법연수원 19기) 신임 대법관은 28일 "국민이 수긍할 수 있는 합리적이고 정의로운 판결을 하는 데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오 대법관은 이날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인사청문 과정에서 공정하고 정의로운 판결을 내리고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 법원의 기본 사명에 법관이 전심전력해주기를 국민 모두가 얼마나 바라고 있는지 절실히 느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시대의 변화를 객관적이고 균형..

  • 동양미래대 캠퍼스타운사업단, DMMC 입주기업 대상 맞춤형 창업 지원

    동양미래대학교 캠퍼스타운사업단이 DMMC(동양미래대학 메이커스 캠퍼스)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창업을 지원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캠퍼스타운은 서울시가 공공·대학·민간이 협력해 경제 활성화와 청년실업 문제를 도모하고자 서울시 대학가를 중심으로 청년창업 육성 및 지역 상생발전을 위해 마련한 사업이다. 동양미래대는 2017년 서울시 캠퍼스타운 사업에 선정돼 단위형 사업(1단계)을 3년간 수행한데 이어 2020년 단위형 신규 대학에 재선정(..

  • "안전 사회 만든다"…위기·취약 청소년 지원정책 발표

    정부가 위기·취약 청소년 특성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전방위적인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위기·취약 청소년 지원정책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교육부는 28일 제2차 사회관계장관회의를 열어 위기·취약 청소년 지원 관련 5개 분야, 38개 제도개선 과제와 범부처 '안전 현안' 과제를 밝혔다.◇범부처 청소년 건강한 성장·발달 지원안 발표정부는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을 중심으로 아동·청소년 정책 총괄·조정하는 '관계부처..
  • 한국외대, 2023학년도 수시 논술고사 경쟁률 35대1 기록

    한국외국어대학교의 2023학년도 수시모집 논술전형 논술고사 경쟁률이 35대1을 기록했다. 28일 한국외대는 지난 26~27일 진행된 논술고사에서 1만6553명이 지원해 경쟁률이 35대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34.21대 1보다 경쟁률이 상승한 수치다. 이번 논술고사 경쟁률은 모집 단위별 LD(Language&Diplomacy)학부가 75대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이어 LT(Language&Trade)학부가 66.83대1..

  • 민주노총 화물연대 "현 상황 전적으로 당정 책임, 안전운임제 전면 확대가 답"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공공운수노동조합 화물연대본부(이하 화물연대)는 정부가 업무개시명령을 발동할 것을 검토하는데 대해 "정부와 여당은 지금의 상황을 최악으로 몰고 간 책임이 전적으로 본인들에게 있음을 인정하고 지금이라도 합의 이행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민주노총은 28일 '업무개시명령이 아니라 상황을 파국으로 몰고 간 데 대한 사과와 기한·차종 확대를 포함한 안전운임제 전면 확대가 답이다'라는 성명을 내고 정부와 여당의 합의..

  • 이상민 장관 "화물파업은 사회재난…하루 3000억 국가 손실"

    정부가 민주노총 공공운수노동조합 화물연대본부(화물연대)의 총파업을 집단 운송거부 행위로 판단, '사회 재난'으로 규정하고 위기경보를 '심각' 단계로 격상했다. 이상민 행정안전부(행안부) 장관은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된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이번 사태가 장기화되면 예정돼 있는 철도노조 파업과 함께 물류전체의 마비로 이어져 국가 경제에 막대한 피해가 우려된다. 범정부적인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이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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