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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반도체 '넘버1' 대만 TSMC 중국·미국 이어 일본 공장 건설 검토

    세계 최대 반도체 파운드리(위탁생산) 기업인 대만 TSMC(臺灣積體電路製造)가 일본에 반도체 공장 건설을 검토하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닛케이)이 10일 보도했다. 닛케이는 복수의 반도체 부품 공급업체 임원을 인용해 TSMC가 첨단 반도체를 일본에서 생산해달라는 일본 정부의 요청을 받고 실제 검토에 들어갔다며 일본 남부 규슈(九州)의 구마모토(熊本)현에 300mm 실리콘 웨이퍼를 사용하는 대규모 반도체 공장 건설을 검토하고 있다고..

  • 66세 감독, 44세 여배우 초혼 후 출산 임박 기적

    대만의 감독 샤오다루(蕭大陸·66)와 여배우 허우이쥔(侯怡君·44)은 한국에서는 거의 무명에 가깝다. 하지만 대만과 대륙에서는 나름 유명하다. 조금 과장해서 말하면 웬만한 중국의 B급 스타보다 훨씬 더 알려져 있다고 해도 좋다. 게다가 두 사람은 20년 동안이나 교제한 후 결별, 최근 결혼을 통해 재결합을 했기 때문에 더욱 유명세를 탈 수밖에 없었다. 이뿐만이 아니다. 둘은 결혼 사실을 공개적으로 밝히기 이전의 엽기적인 애정 행각으로도 오랜..

  • "G7 정상 공동성명, WHO에 코로나19 기원 재조사 촉구할 것"

    주요 7개국(G7) 정상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기원에 대해서 세계보건기구(WHO)의 투명한 재조사를 촉구할 것으로 보인다. 10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은 사전 유출된 G7 공동성명 초안을 입수했다. 앞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주문한 코로나19 기원 조사에서 일부 연구팀이 중국 우한 바이러스연구소를 발원지로 의심하는 가운데 재조사 촉구 내용이 공동성명에 담기게 됐다. 현재까지 전문가들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우연..

  • 中 외환보유고 급속 증가, 3조5000억달러도 사정권

    한때 대폭 축소 우려가 제기됐던 중국의 외환보유고가 가파르게 늘어나고 있다. 현 분위기대로라면 3조5000억달러에 이르는 것도 크게 어렵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은 어느 국가도 추월하기 어려운 극강의 외환보유고 최대국 지위를 상당 기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신랑(新浪)을 비롯한 인터넷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올해 상반기만 해도 중국의 외환보유고는 꾸준히 줄어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3월 말에는 지난 연말에 비해 183억400..

  • 폭발하는 중국 전기차 시장, 테슬라 등 대혼전

    중국의 전기차 시장이 빠른 속도로 되살아나는 내수에 힘입어 폭발하고 있다. 시장을 확실하게 선점하기 위한 테슬라와 웨이라이(蔚來·영문명 니오Nio)를 필두로 하는 토종 삼총사 간의 각축전도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일부 신흥 토종업체들 역시 올해 들어 돌풍을 일으켜 춘추전국시대와 같은 양상이 전개될 조짐이다. 중국은 누구도 부인하기 어려운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이라는 점에서 선점효과는 상당한 의미를 지닌다. 그러나 시장은 지난 2년여 동안 생..

  • 중국 공안, 암호화폐 이용 돈세탁 용의자 1100명 검거…'암호화폐 철퇴'

    중국에서 전화 및 인터넷 사기를 통해 탈취한 불법 자금을 암호화폐(가상화폐)로 세탁한 1100여명이 체포됐다고 1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이날 중국 공안부는 전날 오후까지 불법자금을 가상화폐로 돈세탁한 혐의로 범죄조직 170곳을 습격했다고 밝혔다. 불법 돈세탁 혐의를 받고 있는 이들은 불법 자금을 가상화폐로 바꾸는 일을 의뢰 받고 수수료로 약 1.5~5%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결제청산협회는 최근 가상화폐를 이용한 범죄건수..

  • 베트남, 코로나19에 사상 첫 '동남아 올림픽' SEA게임 연기 제안

    올해 11월 베트남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동남아시안게임(SEA Games)이 연기될 것으로 보인다. 베트남 올림픽위원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이유로 각국 올림픽위원회에 개최를 내년 7월로 미루자고 제안했다. 동남아시아 11개국이 참여해 일명 ‘동남아 올림픽’으로 불리는 SEA게임은 이제껏 연기된 적이 없다. 10일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베트남 올림픽위원회는 전날 다른 동남아시아국가 올림픽위원회 관계자들과 온라인 회..

  • 암호화폐 옥죄는 中, 암호화폐 해외거래소 검색 차단

    중국 유명 포털 사이트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암호 화폐’(가상화폐) 해외거래소 검색이 차단됐다. 중국 정부의 가상화폐 규제가 갈수록 강화되면서 앞으로는 채굴 금지를 넘어 개인 투자까지 어려워질 것으로 보인다. 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중국 대표 검색 엔진인 바이두·소고와 SNS인 웨이보 등에서 유명 가상화폐 해외거래소인 바이낸스·OKEs·후오비 등을 검색할 수 없는 상태라고 보도했다. 중국 이용자들과 가상화폐 시장 내에서는 중..

  • 최종건 외교차관-셔먼 국무 부장관, 워싱턴서 70분 동안 북핵 등 논의

    최종건 외교부 1차관과 웬디 셔먼 미국 국무부 부장관은 9일(현지시간)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외교와 대화가 필수적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고 외교부는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최 차관과 셔먼 부장관이 워싱턴 D.C. 국무부 청사에서 회담을 가졌다며 이같이 전하고 북한과의 실질적인 대화 재개를 위해 한·미가 긴밀하게 공조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국무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셔먼 부..

  • "북한, 바이든 행정부 대북정책 설명 접촉 이메일에 '전달받았다' 답신"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이메일을 통해 북한에 접촉을 시도했고, 북한이 이메일을 ‘받았다’고 답신을 보냈다고 일본 아사히(朝日)신문이 9일 보도했다. 아사히는 한국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바이든 행정부 측이 지난 4월 30일 새로운 대북 정책 검토를 완료한 후 북한 측 창구에 보낸 이메일에 북한 측이 ‘전달받았다’는 답신을 보냈다고 전했다. 북한과 관련한 한·미 협의 사정에 정통한 외교 관계자에 따르면 바이든 행정부는 새로운 대북 정책 발표 전..

  • 바이든, 중국 위챗·틱톡 미국 내 사용금지 트럼프 행정명령 폐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중국의 모바일 메신저 애플리케이션(앱) ‘위챗’과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 ‘틱톡’의 미국 내 사용을 금지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행정명령을 폐지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외국의 적으로부터 미국인의 민감한 데이터 보호’에 관한 행정명령을 통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백악관이 밝혔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미국 국가 안보 위협을 이유로 지난해 8월 틱톡과 위챗의 미국 내 사용을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내렸다...

  • 미국, 화이자 백신 5억회분 구매, 개발도상국에 기부 계획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화이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5억회 접종분을 개발도상국에 기부할 계획이라고 AP통신·뉴욕타임스(NYT) 등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바이든 행정부는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개발한 백신 5억회 분을 구매해 백신 공동 구매·배분을 위한 국제 프로젝트인 코백스(COVAX)를 통해 92개 저소득국가와 아프리카연합(AU)에 백신을 기부하기로 화이자와 합의했다. NYT에 따르면 구매 가격은..

  • 中, 미 상원의 중국 견제법 통과에 강력 반발

    중국이 9일 미국 상원이 대중국 견제 정책을 총망라한 이른바 중국견제법(미국혁신경쟁법)을 통과시키자 강력 반발했다. 이에 따라 그렇지 않아도 악화일로를 달리는 미·중 관계는 더욱 어려운 국면에 빠져들게 될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9일 전언에 따르면 강력 반발한 주체는 국회에 해당하는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외사위로 성명을 통해 “냉전적 사고와 이데올로기적 편견에 가득 찬 이 법안은 중국의 대내외 정책을 모독하고 있다. 중국..

  • 판빙빙도 코로나19는 무서워, 일상은 여유

    탈세 사건으로 당국에 의해 활동 금지 조치를 당하고 있는 중국의 스타 판빙빙(范冰冰·40)의 현재 심정은 괴로울 수밖에 없다. 한참 활동할 나이에 마음대로 일을 하지 못하게 됐으니 당연하지 않을까 싶다.하지만 신랑(新浪)을 비롯한 중국 언론의 9일 보도에 의하면 그녀는 기가 죽지는 않고 있다고 한다. TV 드라마나 영화에 출연하는 등의 공식적인 활동을 못하나 신체의 자유를 구속당하지는 않는 만큼 각종 모임 등에도 모습을 종종 나타내고 있다...

  • 빈 껍데기만 남나? 홍콩 엘리트들 이민 열풍

    홍콩의 근간을 이루는 엘리트들이 최근 ‘홍콩의 중국화’가 예상보다 훨씬 빨리 진행되자 절망한 나머지 이민이라는 극단적 선택에 나서고 있다. 앞으로는 아예 붐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높을 것 같다. 이에 따라 오피니언 리더들 사이에서 쓸만한 인재들은 모두 빠져 나가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급속도로 고개를 들고 있다. 홍콩이 빈 껍데기가 되지 말라는 법이 없다는 얘기가 된다. 현재 홍콩은 지난해 6월 말 통과시킨 홍콩 국가보안법(홍콩 보안법)을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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