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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고바야시제약 창업가문 출신 임원 퇴진…'붉은 누룩' 사망 관련 경영책임

    일본 고바야시제약의 창업가 출신 회장과 사장이 '홍국(붉은 누룩)' 성분이 함유된 건강보조제 '홍국 콜레스테 헬프'를 복용한 소비자가 사망한 사건에 대한 책임을 지고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다. 요미우리신문은 23일 고바야시제약이 이날 오전 임시 이사회를 개최하고 고바야시 가즈마사(84) 회장과 고바야시 아키히로(53) 사장이 사임하고 야마네 사토시(64) 전무가 새로운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하는 인사를 단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요미우..

  • 미얀마 軍 쿠데타 주범, '국가원수' 대통령 대행까지 겸직

    지난 2021년 2월 미얀마에서 발생한 군부 쿠데타의 주범인 민 아웅 흘라잉 최고사령관이 대통령 대행직까지 맡았다. 군정 최고기구인 국가행정평의회(SAC) 의장과 명목상이지만 국가원수직까지 겸임하게 된 것이다. 미얀마 국영방송 MRTV는 22일(현지시간)민 쉐 대통령 대행이 심각한 신경질환으로 정상 업무를 볼 수 없고 치료가 필요함에 따라 흘라잉 최고사령관이 그 역할을 대신하게 됐다고 보도했다. 민 쉐 대통령 대행은 흘라잉 총사령관에게 모든..

  • 美 맥도날드, 한시메뉴 '5달러 세트' 판매기간 연장

    미국 맥도날드가 한시 기획 상품으로 출시한 5달러(약 6900원)짜리 세트 메뉴를 연장 판매하기로 결정했다. 22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현지 맥도날드 매장의 약 93%가 지난달 25일부터 4주간 판매하는 해당 메뉴를 그 이후에도 제공하기로 했다. 연장 판매 일정은 매장별로 차이가 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다음 달까지 이용할 수 있다. 구성은 맥더블, 맥치킨 샌드위치 중 1가지에 작은 감자튀김, 치킨 너겟 4조각, 작은 음료 등,..

  • 해리스 "검사처럼 트럼프 다룰 것"…첫 포문

    민주당 대선후보로 사실상 확정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22일(현지시간) 첫 유세연설에서 자신의 과거 직업인 검사처럼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다루겠다고 선언했다. 해리스는 "여성 학대범, 소비자를 속이는 사기꾼, 사익을 취하려고 규칙을 깨는 부정행위자 등 모든 종류의 범죄자를 다뤄봤다"며 "내가 도널드 트럼프가 어떤 부류(type)인지 안다고 말할 때 내 말에 귀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이어 "트럼프의 경력에 맞서 나..

  • 쌀토끼로 불리는 中 미투, 자유 향한 거대 행보 시작

    그동안 쌀토끼(米兎)라는 은어로만 부르면서 모두가 쉬쉬했던 미투(나도 당했다·성희롱과 성폭력에 대한 사회적 고발)가 중국에서 마침내 공론화의 장(場)으로 나올 조짐을 보이고 있다. 쌀토끼가 드디어 토끼장을 박차고 나와 자유를 향한 거대한 행보를 시작했다고 해도 좋을 것 같다. 중국도 사람 사는 세상인 만큼 위계(位階·사회, 정치적 계급)에 따른 성희롱이나 성폭력이 결코 희귀한 것은 아니라고 해야 한다. 베이징칭녠바오(北京靑年報)를 비롯한 매..

  • 헝가리·슬로바키아, 러 원유 공급 송유관 막은 우크라에 반발

    친러 정부가 들어선 헝가리와 슬로바키아가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에 러시아산 원유가 운반되는 송유관을 막은 우크라이나의 조치에 대한 협의 절차 중재를 요청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씨야트로 페테르 헝가리 외무장관은 이날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EU 외교장관회의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밝히고 EU집행위 중재를 통한 의미있는 해결책이 나오지 않으면 헝가리와 슬로바키아가 법적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경고했..

  • 해리스 모습 예견한 2000년 '심슨 가족'…"현대판 노스트라다무스"

    미국 대선 민주당 유력 후보로 떠오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모습을 예언한 듯이 묘사한 24년 전의 한 애니메이션이 회자되고 있다.미국의 유명 애니메이션 '심슨 가족' 시리즈의 작가 중 1명인 엘 진은 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X(옛 트위터)에 "내가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예측'"이라는 글과 함께 '심슨 가족'의 한 장면과 해리스 부통령의 모습이 담긴 이미지를 나란히 올렸다.해당 이미지에는 '심슨 가족'의 리사 심슨이 20..

  • 美 증권위, 가상화폐 '이더리움' 현물 ETF 승인…비트코인 이어 2번째

    가상화폐 이더리움이 대장주 비트코인에 이어 두 번째로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거래를 승인받았다. 로이터통신은 22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블랙록 등 자산운용사가 신청한 이더리움 현물 ETF 거래를 이날 승인했다고 보도했다. 가상화폐 현물 ETF가 SEC의 승인을 받은 것은 지난 1월 비트코인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SEC는 이더리움 현물 ETF 출시를 신청한 8개 자산운용사 중 최소 2개 회사의 상품이 23일부터..

  • 방미 유지태 배우 "무관심, 불의 키워...북한 인권문제 눈 감지 말라"

    통일부 북한인권홍보대사인 유지태 배우는 22일(현지시간) 북한 인권 문제에 대해 눈을 감지 말라고 촉구했다. 유지태는 통일부와 미국 민주주의진흥재단(NED)·휴먼아시아가 이날 오후 미국 워싱턴 D.C. NED에서 개최한 '2024 북한인권국제대화'에서 영어로 행한 연설에서 이같이 말했다. ◇ 북한인권홍보대사 유지태 배우 "불의 키우는 건 무관심, 북한 인권 문제 눈 감지 말라" "북한 주민의 아픈 상처 치유 위해 손 내밀고 행동해 달라" 유..

  • 구글 딥마인드, AI 기반 날씨 시뮬레이터 '뉴럴GCM' 개발

    구글이 AI 머신러닝을 접목한 날씨 시뮬레이터 '뉴럴GCM'를 개발했다. 알파벳 산하 인공지능(AI) 연구기관 구글 딥마인드는 22일(현지시간) 과학 저널 네이처에 뉴럴GCM을 소개하는 논문을 게재했다. 유럽중기예보센터(ECMWF)와의 협력해 제작한 이 시뮬레이터는 기존 날씨 예측 시스템에 AI의 머신러닝이 접목됐다. 대기 변화 등 거시적인 영역에서는 기존 모델을 이용하고 특정 지역의 안개 등 세밀한 기후 관측에는 AI를 활용한다. 지난 50..

  • 아르헨 국민이 보유한 미화 유동성 2800억 달러…국가 외환보유액의 10배

    아르헨티나 국민이 보유하고 있는 미화 유동성이 2800억 달러에 육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2월 출범한 새 정부가 달러-페소 환전 규제를 풀지 못하고 있는 건 달러 사재기 열풍을 경계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경제전문지 이프로페셔널은 "하비에르 밀레이 대통령이 (지난해) 대선 때 공약한 달러-페소 환전 규제 해제를 실천하지 못하고 있는 이유 중 하나는 외환보유액이 넉넉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르헨티..

  • 미식의 도시 페낭 "외국인 요리사의 말레이 음식 13종 조리 금지"

    '미식의 도시'로 불리는 말레이시아 페낭주가 지역 음식문화를 보존하고자 외국인 요리사를 퇴출하겠다고 밝혀 논란을 빚고 있다. 23일 말레이메일 등 현지매체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페낭주의회는 지역 음식문화를 기반으로 관광객 유치를 위해 페낭주 내 지역 음식을 판매하는 거리 노점상이 외국인 요리사를 고용할 수 없는 법안을 내년부터 시행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내년 1월부터 외국인은 말레이시아 전통 음식 나시르막(Nasi Lemak, 코코넛..

  • 바이든 사퇴 후… 트럼프 47% vs 해리스 45% 접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대선 후보에서 사퇴한 이후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대선 후보로 유력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기관 모닝컨설트가 바이든 사퇴 당일인 21일부터 22일까지 실시한 전국단위 조사에서 트럼프의 지지율은 47%로 해리스(45%)와 2%포인트 차이를 보여 오차범위(±2%)내에 있었다. 이는 바이든 사퇴 전 조사 때 6%포인트 차이가 났던..

  •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中 단둥시 방문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은 22일 오후 중국 랴오닝(遼寧)성 단둥(丹東)시 청사 회의실에서 열린 '단둥시-금천구청 교류 간담회'에 참석해 페이웨이둥(裵偉東) 당서기를 면담했다. 협회 베이징 지회 김형학 사무국장의 23일 전언에 따르면 전날 간담회에서 페이 서기는 "단둥은 중국의 변경 도시 중 가장 크다. 무역과 관광 등에서 발전하는 도시"라면서 "서울 금천구와 같은 중심 산업 도시와의 교류를 확대하고 싶다"고 말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

  • 이스라엘, 가자지구 '인도주의 구역' 또 공격…"최소 70명 사망"

    이스라엘군이 또다시 가자지구 '인도주의 구역'에 공습을 가해 최소 70명의 팔레스타인 민간인이 숨졌다. 로이터통신은 22일(현지시간) 가자지구 보건부를 인용해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 남부도시 칸 유니스를 공격해 팔레스타인 주민 70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가자지구 보건부에 따르면 바니 수하일라 마을 등으로 진격한 이스라엘군 전차부대의 공격에 의해 숨진 팔레스타인 주민 중에는 여성과 어린이가 상당수 포함됐으며 최소 200명이 부상 당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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