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정성호 국회 예결위원장과 한·중 관계 간담회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은 지난 26일 국회에서 정성호 국회 예결위원장과 한·중 관계 등에 대해 간담회를 했다. 정 위원장은 이날 “한·중 도시 교류는 한·중 우호에 매우 중요하다”며 “내년이 한·중 수교 30주년인 만큼 한·중 교류에 대한 관심을 갖고 국회 차원의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권 회장은 “한·중 문화교류의 해인 올해와 수교 30주년이 되는 내년에 다양한 교류 행사가 이뤄지도록 국회에서 많은 지원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날..
  • 홍준표 "끝까지 살아남겠나"…이재명측 "예의지켜라"
    무소속 홍준표 의원이 연이틀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재명 경기지사를 겨냥해 노골적인 공세를 이어갔다. 홍 의원은 28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형수에게 한 쌍욕, 어느 여배우와의 무상연애는 양아치 같은 행동이었다"며 "이런 행동은 최근 사회문제화된 학폭(학교폭력)처럼 10년, 20년이 지나도 용서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 "문재인 후보와 지난 대선 때 경쟁했던 사람들은 모두 폐기 처분됐는데, 아직 그대만 혼자 살려둔 것은 페..

  • 나경원 “도망간 장수가 나무라나” vs 오세훈 “중도표심 못 잡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예비후보들이 TV 합동토론을 벌였다. 앞서 4명의 예비후들은 상대를 번갈아가며 세 번의 1대1 맞수토론을 벌였었다. 나경원·오세훈·오신환·조은희 등 4명의 후보는 중도확장성·과거 이력 등을 두고 공방을 벌이며 막판 표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였다.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26일 오후 서울 상암동 동아디지털미디어센터(DDMC)에서 4인 합동 TV토론회를 열었다.양강체제를 구축하고 있는 나경원 국민의힘 전..

  • 조정훈, 이번엔 ‘정치기본소득’ 제안… “저소득층 정치소외 없어야”
    조정훈 시대전환 의원이 정치후원금 양극화를 해소하기 위해 모든 유권자에게 연간 1만원씩 바우처를 지급하는 정치기본소득 도입을 제안했다.조 의원은 26일 국회 본회의 자유발언에서 “저소득자들이 정치후원금을 내지 않아 정치로부터 소외되고, 저를 포함한 국회는 그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어려울 수밖에 없다”며 “정치후원금 양극화를 해소하는 방법은 모든 유권자에게 ‘정치기본소득 바우처’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조 의원은 “많은 금액일 필..

  •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 격론 끝 국회 본회의 통과
    부산 가덕도 신공항 건설 특별법안이 26일 격론 끝에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고 재석 229명 중 찬성 181명, 반대 33명, 기권 15명으로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을 가결했다. 더불어민주당이 지난해 11월 26일 한정애 당시 정책위의장을 대표 발의자로 하는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을 발의한 지 92일 만이다.법안 통과로 동남권 신공항의 입지는 부산 가덕도로 확정됐다. 신공항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필요한 경우 예비타당..

  • ‘제주 4·3 특별법’ 국회 통과… 희생자 피해 보상 길 열렸다
    ‘제주 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로써 희생자들에 대한 명예회복과 피해 보상 길이 열렸다.국회는 26일 본회의를 열고 제주 4·3특별법 개정안을 상정, 재석의원 229명 중 찬성 199표, 반대5표, 기권 25표로 개정안은 가결됐다.개정안에는 4·3사건 희생자로 결정된 사람에 대한 위자료 등 지원의 근거를 담았다. 또 희생자에 대한 특별재심 규정을 신설, 명예 회복을 할 수 있도..
  •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 국회 본회의 통과(속보)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 국회 본회의 통과(속보)

  • 김태년 “가덕도 신공항, 선거용 아닌 국가백년대계”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6일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과 관련해 “선거용이 아닌 국가백년대계”라고 강조했다.김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재보궐 선거에 대통령을 끌어들이는 것은 야당의 선거 과잉이고 국민을 모독하는 자충수”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음모론적 시각으로만 세상을 바라보면 북풍 한파도, 따뜻한 날씨도 모두 선거용이 된다”며 “대통령이 국가균형발전을 촉진할 동남권 메가시티 전략 보고회에 참석하는 것이 뭐가 잘못됐..

  • 주호영, “문재인 대통령, 관권선거 끝판왕… 법적조치할 것”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6일 문재인 대통령을 “관권선거의 끝판왕”이라고 비판했다.주 원내대표는 이날 의원총회에서 문 대통령의 부산 방문에 대해 “오로지 부산시장 보궐선거를 위해선 선거 개입도 불사하겠다는 태도”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러면서 주 원내대표는 “대통령의 선거 개입을 좌시하지 않고 단호한 법적 조치를 하겠다”고 강조했다.그는 “울산시장 선거에 개입하고, 드루킹 대선 공작을 한 정권다운 태도”라며 “(두 사건의 당사자인) 송철호 울..

  • 문재인 대통령 국정지지율 39%…민주당 36% vs 국민의힘 26%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이 큰 변화 없이 30%대에 머물고 있다는 여론조사가 26일 나왔다.한국갤럽이 지난 23~25일 전국 만 18살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문 대통령이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는지를 조사한 결과 긍정평가는 39%, 부정평가는 52%였다. 11%는 의견을 유보했다.긍정평가는 3주째 39%를 지속했고, 부정평가는 지난주(50%)보다 2%포인트 상승했다.긍정평가 이유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 가덕도 찾은 文대통령… 국민의힘 “선관위원장이 경고 메시지 줘야”
    국민의힘은 26일 문재인 대통령이 전날 더불어민주당 지도부, 부총리·장관급 인사들과 함께 부산 가덕도에 방문한 것과 관련해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공직선거법의 최후의 보루로서, 어제의 부산행과 갖가지 매표행위에 대해 정부·여당에 확실한 경고의 메시지를 줘야 한다”고 주장했다.배준영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오전 논평을 통해 “‘정책’이라는 탈을 쓰고 대한민국 공무원들이 대놓고 우리 공직선거법, 아니 민주주의를 유린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문재..

  • 민주당, 서울시장 경선투표 시작… 3월 1일 결과 발표
    더불어민주당은 26일 박영선 우상호 서울시장 경선 후보간 경선 투표를 시작한다. 이번 투표는 서울지역 권리당원 투표 50%와 일반 선거인단 투표 50%를 합산해 이뤄진다. 이날부터 27일까지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가, 오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일반 선거인단 자동응답시스템(ARS) 전화 투표가 진행된다.투표는 1일 오후 4시 종료되며 개표를 거쳐 당일 후보자를 발표하게 된다.

  • 박영선 "공약 잘못 점검" vs 우상호 "수직정원 흉물"
    더불어민주당의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나선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우상호 의원이 25일 마지막 TV토론회에서 한층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경선판세를 흔들 마지막 기회인 만큼, 박 전 장관과 우 의원은 상대의 발언을 끊거나 다소 거친 언사를 주고 받으며 높은 긴장감을 형성했다.박 전 장관은 이날 서울 여의도 KBS본관에서 열린 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 경선 토론회에서 강변북로·올림픽대로 위에 공공주택을 건설하겠다는 우 후보의 공약을..

  • 박영선 "끝까지 진심 전달" vs 우상호 "500표 싸움"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26일부터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 경선 투표에 들어간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우위를 보이고 있는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25일 “끝까지 진심을 전달하겠다”며 굳히기에 나섰다. 추격자인 우상호 의원은 “500표 싸움이 될 것”이라며 막판 뒤집기를 자신했다. 이들은 TV토론을 마지막으로 한 달간의 선거운동 대장전을 마무리했다.박 전 장관은 마지막 선거운동 현장 일정으로 강남구에 있는 소셜벤처 허브센터를 찾..

  • 안철수·금태섭, 박원순 비판 한목소리…"정치조직 만드는데 열중…대권력 물든 시장"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금태섭 전 의원은 25일 한목소리로 박원순 전 서울시장 과거 시정을 비판했다.안 대표는 이날 ‘서울시 비전과 정책’을 주제로 열린 토론회에서 “서울은 지난 10년 정말 문제가 있었다. 대표적으로 부동산 가격폭동과 서울 경기 침체”라며 “시장 권한으로 정치조직을 만들고, 개인 취미에 해당하는 조그만 일들에 열중하다보니 서울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큰 변화를 일으키지 못했다”고 꼬집었다.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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