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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물산, 투자성과 확인이 중요한 한해"

    신한투자증권은 2일 삼성물산에 대해 투자성과 확인이 중요한 한해라고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17만원에서 16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은경완 연구원은 "배당 재원 비중이 가장 높은 삼성전자의 부정적인 업황을 감안하면 차기 주주환원정책은 현 수준에서 유지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과거와 달리 친환경 에너지 및 바이오와 헬스케어 등 적극적인 신사업 투자로 내부 자본 유보의 필요성도 높아져 있..
  • "효성첨단소재, 탄소섬유 중심 슈퍼섬유 강세 지속"

    신한투자증권은 2일 효성첨단소재에 대해 타이어보강재는 올해 제한적인 증설이 예상되는 가운데 수요 회복 및 점유율 확대로 견조한 실적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0만원을 유지했다. 효성첨단소재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498억원으로 컨센서스 557억원을 하회했다. 타이어보강재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987어구언, 385억원을 기록했다. 이진명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전방 수요 둔화 및 비수기에 따른 판매량 감소와 판가 하락..
  • "아모레퍼시픽, 지난해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도약 기대"

    하나증권은 2일 아모레퍼시픽에 대해 효율화에 따른 이익 체력 개선/브랜드 믹스 상승/2분기부터 회복될 관광 수요를 반영함에 따라 율해 이익 추정치를 42% 상향 조정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0만원을 제시했다. 아모레퍼시픽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원, 570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컨센서스 32% 상회한 것이다. 박은정 하나증권 연구원은 "상회요인은 중국법인의 효율화 효과에 기인한다"며 "인건비/감가상각비/마케팅비..
  • "한화솔루션, 올 태양광 영업익 급증…'적극매수'"

    IBK투자증권은 2일 한화솔루션에 대해 올해 태양광 영업이익은 1조167억원으로 전년 대비 164.2% 급증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에서 '적극매수'로, 목표주가는 기존 6만8000원에서 8만6000원을 상향 조정했다. 이동욱 연구원은 "적극매수를 제시한 이유는 케미칼부문은 정밀화학 등 고부가 제품 비중을 확대하고 있고 태양광부문은 N타입 및 대면적 제품의 판매 비중이 증가하는 가운데 미국 법인의 인센티브 효과와 다운스트림 매각..

  • 삼성전자 '갤럭시S23' 삼성닷컴 단독 컬러 '라임' 돋보이네

    삼성전자가 '갤럭시S23 시리즈'의 삼성닷컴 단독 컬러를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1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머소닉 오디토리움에서 '갤럭시 언팩 2023'을 개최하고 '갤럭시 S23 시리즈'를 전격 공개했다. 갤럭시S23 시리즈는 △갤럭시S23 기본형 △갤럭시S23 플러스 △갤럭시S23 울트라 모델 3종이다. 기본 색상은 팬텀 블랙, 크림, 그린, 라벤더 4가지다. 삼성닷컴 단독 컬러로는 그라파이트, 스카이블루, 레드, 라임 4가지 색상..

  • 삼성전자·퀄컴·구글 '갤럭시 도원결의'…"차세대 XR 미래 함께 연다"

    "무대 위로 제 친구들을 모십니다. 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CEO(최고경영자)와 히로시 록하이머 구글 수석 부사장입니다. 우리는 차세대 확장현실(XR) 분야에서 협력할 것입니다." 1일(현지시간) 오전 10시 미국 샌프란시스코 머소닉 오디토리엄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3'. 행사가 막바지에 접어들 무렵 무대 위 대형 스크린에 낯익은 얼굴이 등장했다. 노태문 삼성전자 모바일 경험(MX)사업부장 사장이 소개한 이들은 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 모든 기초 수급자·차상위 계층에 난방비 59만2000원 지원

    정부가 '난방비 폭탄'을 맞게 된 취약계층 부담을 추가로 덜어주기 위해 모든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에 올겨울 난방비로 59만2000원을 지원한다. 최대 168만7000여가구가 혜택을 볼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동절기 취약계층 보호 난방비 추가 지원 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지원 대책은 전체 기초생활수급자 중 에너지바우처 미수급자가 많고 차상위 계층에 대한 지원도 미흡하다는 지적에 따랐다. 차상위 계층..

  • 산업부, 올해 암모니아 인수기지 설계 착수, 수소발전 실증사업 본격 추진

    산업통상자원부(산업부)는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천영길 에너지정책실장 주재로 '제3회 에너지 공공기관 수소경제협의'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수소경제위원회에서 발표한 '청정수소 생태계 조성방안'을 실행하기 위한 수소 인프라 구축과 수소발전 등 공공기관별 구체적인 이행방안을 논의했다. 석유·가스공사의 해외네트워크, 인수설비 및 배관망 구축, 한전·발전사의 발전기술 개발·운영, 전력거래소의 시장제도 운영 및 수급..

  • 과기정통부, 서울시와 고출력 전자기파 공동 대응 MOU 체결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 국립전파연구원과 서울특별시는 교통, 통신, 에너지 등 국민 생활과 안전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분야에 대해 고출력 전자기파(Electromagnetic Pulse, EMP)로 발생할 수 있는 사회적 위기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EMP는 인공적으로 발생시키는 강력한 파장이 펄스 형태로 방출되는 전자기파를 말하며, 전기를 사용하는 의료기기, 통신수단, 교통수단, 공장설비 등의..

  • 반도체 빈자리 컸다… 車·선박 고공성장에도 역부족

    수출로 먹고사는 한국 경제가 사상 최대 무역수지 적자를 피하지 못한 건 추락하고 있는 반도체 영향이다. 현대차와 HD현대를 중심으로 한 자동차와 선박 수출이 보완하고 있지만 삼성과 SK하이닉스의 부진이 워낙 컸다. 산업통상자원부가 1일 발표한 '2023년1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수출의 20%를 차지하던 효자 반도체는 전년동기대비 44.5% 쪼그라들었다. 산업부는 "고물가·고금리 등 글로벌 경기 둔화 지속에 반도체 업황 악화까지 겹치면서..

  • 최대 실적에도 못 웃는 정유사…'화학·친환경에너지' 집중

    국내 정유사들이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에도 마냥 웃지 못하고 있다. 연간 실적만 놓고 보면 사상 최대 규모지만, 작년 하반기부터 시황이 급격이 악화하며 올해 실적 전망에 먹구름이 드리웠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국제유가에 따라 실적 변동성이 큰 사업구조 탓에 적자를 내더라도 대응방안이 마땅치 않다는 점이 고민거리다. 이에 국내 정유사들은 실적부침이 큰 정유보다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석유화학 사업 비중을 늘리는 등 체질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상반기 더 어려울 것”… K반도체, 하반기 반등 노린다

    한국 경제를 이끌어 온 'K반도체 수출첨병'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고난의 행군을 시작했다. 팬데믹 특수 이후 급격한 수요 위축과 재고 과잉으로 올 상반기 분기별 조단위 적자가 예고되면서다. 전문가들은 매분기 조단위 손실을 견뎌내면 하반기 반등의 불씨를 틔울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1일 SK하이닉스는 지난해 4분기 영업손실이 1조7012억원으로 10년만에 분기 적자에 돌입했다고 발표했다. 전날 삼성전자는 전년대비 97% 줄어든 2..
  • 부산 금사공업지역·포항 철강산업단지 등 6개 지역 중소기업특별지원지역' 지정

    중소벤처기업부는 2일 민·관 합동 현장조사와 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 심의위원회를 거쳐 부산시 금정구 소재 금사공업지역과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소재 철강산업단지 등 총 6개의 중소기업 밀집지역을 2년간(2023년 1월 26일부터 2025년 1월 25일) '중소기업특별지원지역'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특별지원지역 제도는 지난해 1월 시행된 '지역중소기업 육성 및 혁신촉진 등에 관한 법률' 제23조에 근거를 두고 있으며 지역중소기업의 경영이..

  • ‘반도체 한파’에 무너진 수출

    새해 벽두부터 우리 수출 전선에 비상이 걸렸다. 지난달 수출이 16.6% 급감하면서다. 무역수지는 1956년 통계 작성 이래 가장 큰 규모인 127억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반도체 수출이 반토막 나면서 11개월째 적자수렁이다. 한국경제를 떠받치던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올 1분기 조단위 적자를 예고하면서 한국경제 전체가 '쇼크'에 빠지고 있는 모양새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 1월 우리나라 수출은 426억7000만 달러로 전년동..

  • [쿠팡 혁신 DNA] 국민 70%가 '쿠세권' 산다…제주 우도서도 '로켓배송'

    2010년 소셜커머스로 출발한 쿠팡은 이마트·롯데 등 대기업이 견제하는 '유통공룡'으로 성장했다. 수조원의 투자비용에 아무도 시도조차 못했던 물류를 유통판매채널과 결합시키면서 불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이라고 평가절하 받았던 혁신적인 쿠팡의 사업모델은 긴 적자의 터널을 지나 지난해 3분기 흑자전환하면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올해는 연간 흑자까지 넘보고 있다. 작은 소셜커머스로 시작해 13년 만에 국내 유통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는 쿠팡의 힘이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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