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태원 참사] 경찰청, 뒤늦게 인파관리대책 TF 회의
    경찰청은 9일 '이태원 참사' 후속 대책으로 인파사고 방지 등 국민안전 확보를 위한 근원적 대책 마련을 위해 '인파 관리(Crowd Management) 대책 TF'를 구성하고 1차 회의를 개최했다. 하지만 참사 관련 112 신고 부실대응 및 연쇄적인 늑장 대처로 책임을 피할 수 없는 경찰청이 뒤늦게 인파관리 대책을 논의한다는 지적이다. 더욱이 이태원 참사를 수사 중인 경찰청 특별수사본부가 경찰청과 서울경찰청 등 경찰 지휘부 집무실까지 압수수..

  • [이태원 참사] 소방당국 "용산소방서장, 지휘·관리 적극 관여"
    최성범 서울 용산소방서장이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지난 7일 입건된 가운데, 소방당국은 최 서장이 지휘와 상황관리에 적극적으로 관여했다고 적극 해명했다.이일 소방청 119대응국장은 9일 이태원 참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브리핑에서 "최 서장은 현장에서 200m 거리에 있는 이태원 파출소(119안전센터)에서 대기하고 있어 지휘뿐만 아니라 관리, 상황 파악 등에 직접적, 적극적으로 관여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 서장은 참사..

  • 경찰, 봉화 광산매몰 사고 업체 원·하청 2곳 압수수색
    경찰이 봉화 광산 매몰 사고 업체에 대한 압수수색에 착수했다.9일 경북경찰청 봉화 안전사고 전담수사팀은 이날 오전 10시5분께부터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를 받는 봉화군 광산업체 원·하청 2곳에 수사관 13명을 투입해 압수수색을 벌였다.경찰은 압수수색 내용에 따라 혐의가 추가될 수도 있다고 밝혔다. 해당 업체 광부 등이 쏟아진 토사가 '광미'라고 주장하는 만큼, 수직갱도와 업체 사무실 및 작업자 휴게실 등에서 광미 처리 절차와 갱도 내 안전 관..

  • [이태원 참사] '골목길 불법 증축' 논란…해밀톤 호텔 압수수색(종합)
    '이태원 참사'를 수사 중인 경찰청 특별수사본부(특수본)가 압사 사고가 난 골목길에 인접한 해밀톤호텔을 9일 오전 11시부터 압수수색하고 있다.특수본은 이날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해밀톤호텔과 대표이사 A씨의 주거지 등 3곳에 수사관 14명을 보내 호텔 운영과 인허가 관련 자료 등을 확보하고 있다. 특수본은 해밀톤호텔 본관 2층 뒤쪽 등 호텔 주변에 불법 구조물을 세우고 도로를 허가 없이 점용한 혐의(건축법 위반 등)로 A씨를 입건하고..

  • 인권위 "승선실습생 선발, 성별 불균형은 차별"
    승선실습생 선발시 성별이 불균형한 것은 차별이라는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의 판단이 나왔다.인권위는 지난 5월31일 A대학교와 해양수산부장관에게 승선실습생 선발 시 성별 균형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과 여학생 현장실습 비율을 남학생과 동등한 수준으로 개선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하라고 권고했다고 9일 밝혔다.이어 △국내 선원이 근무하는 선박 시설현황을 점검해 여성 선원의 승선을 위한 실질적 개선 조치를 취할 것 △해기사면허 항해사·기관사·운항사·조..

  • [이태원 참사] 특수본, 해밀톤 호텔 등 압수수색
    '이태원 참사'를 수사 중인 경찰청 특별수사본부(특수본)는 9일 압사사고 장소 인근 해밀톤호텔을 압수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특수본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해밀톤호텔과 대표이사 A씨의 주거지 등 3곳에 수사관 14명을 보내 호텔 운영과 인허가 관련 자료 등을 확보하고 있다. 특수본은 해밀톤호텔 본관 2층 뒤쪽 등 호텔 주변에 불법 구조물을 세우고 도로를 허가 없이 점용한 혐의(건축법 위반 등)로 A씨를 입건하고 이날..

  • [포토]이태원 사고 및 코로나 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주재하는 이상민 장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상황실에서 열린 이태원 사고 및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해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 [포토]이상민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야"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상황실에서 열린 이태원 사고 및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해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 [포토]이상민 "다시는 이태원 사고와 같은 일이 발생하지 말아야..."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상황실에서 열린 이태원 사고 및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해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 [포토]마스크벗는 이상민 장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상황실에서 열린 이태원 사고 및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해 모두 발언을 위해 마스크를 벗고 있다.

  • [포토]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주재하는 이상민 행안부 장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상황실에서 열린 이태원 사고 및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해 모두 발언하고 있다.

  • 박강수 마포구청장,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檢송치
    박강수 서울 마포구청장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8일 마포경찰서는 박 구청장이 6·1 지방선거를 앞둔 지난 5월25일 구청 부서 사무실과 보건소 등을 돌며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경찰에 송치됐다고 밝혔다.현행 공직선거법 제106조에 따르면 선거운동을 위해 또는 선거기간 중 입당의 권유를 위해 호별로 방문할 수 없다.박 구청장은 "마포구청 민원실 등을 방문하면서 선거 운동복이나 어깨띠를 착용하지 않았고 직원들과 의례적 인사만 나눴..

  • [이태원 참사] 112상황실도 특별감찰…당시 상황 정밀 복원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사고 당일 초동대처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서 지휘라인 늑장보고를 초래한 112상황실에 대해서 특별감찰이 시작됐다. 8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찰청 특별감찰팀(특감팀)은 서울경찰청 112치안종합상황실 근무자들을 상대로 당시 상황을 정밀 복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112상황실 상황관리관 당직근무를 선 류미진 총경이 참사 당시 1시간 24분동안 112상황실을 이탈해 오후 11시 39분께 상황을 보고받은 것으로 드러..

  • [이태원 참사] 용산서 '안전보고서' 삭제 정황 포착…작성자 회유도
    서울 용산경찰서 내부에서 참사 이후 이태원 핼러윈 축제에 대한 안전대책보고서 파일을 삭제한 정황이 포착됐다. 삭제 과정에서 경찰서 지휘부가 보고서 작성자를 회유한 정황도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용산서 정보과장과 계장은 해당 정보보고서를 작성자에게 삭제할 것과 작성 사실을 알리지 말 것을 지시했고, 참사 당일 정보경찰관들이 현장에 배치된 것으로 말을 맞추자는 등의 혐의를 받는다. 앞서 경찰청 특별수사본부(특수본)는 전..
  • 쓰러진 동료 '심혈관 이상징후' 발견해 생명 구한 구급교관들
    중앙소방학교가 교내에서 구급학과 교관들이 훈련평가 중 갑자기 쓰러진 동료 대원의 심혈관 이상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긴급이송 조치를 통해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고 밝혔다.8일 소방청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후 3시5분 중앙소방학교 주관 '화재대응능력 1급 실기시험' 평가관으로 참석한 제주소방본부 소속 소방위인 40대 남성 김씨가 갑자기 어지럼증을 호소하며 주저앉자, 구급학과 교관들은 곧바로 현장에 달려갔다.당시 김 소방위는 현기증·식은땀·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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