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럼] 대한민국 미래, 청년의 도전에 달려 있다
    지금의 우리 사회가 큰 소용돌이 속에 휘감겨 돌아가는 나뭇잎 상황 같다. 국가나 사회에서 앞서간다는 분들이나 그 가족의 일원이 국가적, 사회적 혼란을 야기하는 언행과 그로인한 사회적 지탄을 받는 중심에 있고 그로 인해 국가적, 사회적 정신적 손실, 도덕적 해이, 전 국민을 비생산적인 상황으로 몰고 가는 모습들이 양산되고 있다. 참으로 안타깝고 속상하다.더구나 대한민국 미래의 기둥이 될 청년들을 이러한 자괴감 생기는 상황으로 몰아넣는 기성세대들이..

  • [기고]OECD 국가에서 1등, 알려지지 않은 것!
    어떤 분야에서든 세계 1등이라는 사실은 참으로 대단한 일이다. 반도체, 스마트폰 등 5개 분야에서는 한국의 경쟁력이 세계 1위이며, 세계 1위인 한국 제품은 69개이다. 많이 알려지지 않은 1등이 있는데 우리나라 국토의 양분수지(收支: balance) 부문이다. 이는 우리 농경지에서 무기질비료와 가축분뇨에서 유래한 질소와 인이 과잉으로 투입돼 토지에 남는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부정적인 의미에서 1등이라 개선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우리나라의 농..

  • [기고] 생명을 살리는 응급처치
    뉴스를 보면 버스나 길거리에서 갑자기 쓰러진 사람을 구하는 시민의 이야기를 본 적이 있을 것이다.예기치 않던 때나 장소에서 발생하는 응급상황에서 쓰러진 사람을 구할 수 있던 이유는 올바른 대처 방법을 알고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응급처치는 다친 사람이나 급성질환자를 현장에서 즉시 조치를 취하는 것을 말한다. 이는 병원 치료를 받을 때까지 일시적으로 도와주는 것일 뿐 아니라 적절한 조치로 회복 상태에 이르도록 하는 것을 포함한다. 위급한 상황..
  • [강철순 칼럼] 암호화폐 결제의 득과 실
    우리나라에서 암호화폐에 투자하는 사람은 경제활동인구를 기준으로 5명 중 1명가량이다. 지난 1월 국내 4대 거래소의 이용자를 모두 합한 수치이니 9개월이 지난 지금은 더욱 늘어났을 것이다.시장에서 인정받는 암호화폐는 자산이다. 정부도 암호화폐를 가상자산이라고 부른다. 거래 수익에 대한 과세도 결정됐다. 이쯤 되면 암호화폐는 단순 재화가 아닌 금과 귀금속 섹터에 포함된다고 보는 것이 합당하다.암호화폐가 투자와 보유에 따른 자산으로서의 가치는 인정..
  • [이효성 칼럼] 한국 군사 기술력의 괄목할 성장
    오늘날 미사일은 핵무기 다음으로 강한 전쟁 억제력을 갖는다. 핵무기는 그 사용이 금기시되어 실제로 사용하기는 매우 어렵지만, 미사일은 전쟁에서 그 사용이 금기시되지도 않는다. 그래서 군사 강대국들은 미사일 능력의 고도화에 심혈을 기울인다. 핵무기를 실어 나르기 위해서도 탄도 중량, 사거리, 속도 등의 성능 좋은 미사일이 필요하다. 미사일에 핵탄두를 장착하면 멀리서도 핵무기로 적을 타격할 수 있어 매우 큰 전쟁 억제력을 갖게 된다.핵무기를 개발한..
  • [장용동 칼럼] 자재·인력 대란, 분양가 상승 불가피…주택공급 난망
    주택 등 건설 현장의 원가가 급상승, 주택 확대 공급에 비상이 걸렸다. 올 초부터 불어닥친 자재난에 이어 인력난까지 겹치면서 공사 차질을 빚는 현장이 늘고 있다. 특히 자재난의 경우 철근을 비롯해 기초 자재의 수급 불안이 갈수록 심화, 공사 중단이 빈발하고 있다. 이러다 보니 당초 공정보다 수개월씩 늦어지는 아파트 현장이 늘고 현장은 실행을 맞추지 못해 아우성이다. 공공공사뿐만 아니라 민간 현장에서도 이러한 사태가 확산하는 추세다. 실제로 대형..
  • [칼럼]위드코로나 시대 여행업계 철저한 준비필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여행업은 큰 타격을 받았다. 여행업 생존비상대책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여행업체 1만7664곳의 매출은 2조580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83.7%가 감소했다. 또한 한국여행업협회는 지난해 10월말 기준 사업을 근근이 이어가는 여행사는 1만3081개(74.1%), 휴·폐업 여행사는 4583개(25.9%) 달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상황 악화가 계속된 올해는 수치가 더욱 악화됐을 것으로 예측된다...
  • [칼럼] 암호화폐 비즈니스, 표준 모델 구축이 우선돼야
    [강철순 칼럼] 블록체인 관련 암호화폐 비즈니스 컨설팅을 하다보면 불편한 만남이 이루어지는 경우가 있다. 프로젝트에 대한 고민도 없고, 사업모델로서의 비전도 명확하지 않은 상대와의 만남이 그렇다. 암호화폐 발행만으로 일확천금을 꿈꾸는 상대를 설득하기란 녹록치 않은 일이다.암호화폐 비즈니스를 정상적으로 진행하고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기 위해서는 프로젝트의 본질을 파악하는 게 먼저다. 어떤 프로젝트냐에 따라 제시 가능한 방향성이 달라지기 때문이다.예를..
  • [이재경 칼럼] 위드·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하이브리드 교육 모델
    코로나19 팬데믹의 지속으로 불가피했던 원격교육에서 소통과 참여 부족, 학력 저하, 사회적 교류의 단절 등 심각한 문제가 대두되면서 ‘대면 대 비대면’ 교육방식을 둘러싼 교육계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온·오프라인 수업을 ‘동시에’ 진행하는 하이브리드 교육(hybrid education) 모델이 주목받고 있다.하이브리드 교육이란 테크놀로지 인프라를 기반으로 학습자가 온·오프라인 수업 중 선택하고 대면 교실수업과 온라인 원격수업이..
  • [칼럼]'장이머우'라는 딜레마
    얼마 전, 수업 시간에 영화 속에 숨어있는 메시지에 대한 예시로 장이머우 감독의 영화 ‘영웅’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젊은 세대에게 장이머우 감독은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개폐회식의 연출자로 알려졌지만, 나이 든 세대에겐 중국 내 반체제인사로 인식돼 있다. 소위 중국의 5세대 감독으로 분류되는 장이머우의 이력은 화려한데, 1988년에서부터 1994년까지 국제영화제인 베를린, 베니스, 칸 영화제에서 연속으로 수상한 경력이 있다. 그러나 이 시..
  • [칼럼] 민관협력으로 함께 이룬 ‘국민비서 천만 가입’
    행정안전부의 디지털 개인비서인 ‘국민비서’ 가입자가 1300만 명을 넘어섰다. 전 국민 코로나19 백신접종이 시작된 지난 3월 말부터 서비스를 개시한 후 백신정보 예약정보 및 생활정보 알림에 이어, 9월 초에는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을 안내하면서 국민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든든한 개인비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코로나19 등에 따른 재난 상황을 극복하고 잃어버린 일상을 되돌리기 위한 대안으로 온라인교육, 원격근무, 영상회의 등 정보통신기술의 발..

  • [기고]‘햇농산물’에 담긴 마음
    민족의 큰 명절 추석이 머지않았다. 예로부터 추석은 햅쌀, 햇곡식, 햇과일로 세시음식을 만들어 조상께 올리고 이웃과 나눴다. 먹을거리가 풍성하지 않았던 시절에 추석은 모처럼 다양한 제철먹을거리로 식보(食補)할 수 있었다. 음력을 기준으로 정해진 추석은 현대에 들어서면서 가을 명절이라는 통념이 다소 약해지고 있다.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9월 초·중순에 추석이 들어있을 경우 여름 날씨를 보이는 시기에 명절을 맞게 되기 때문이다. 소위 ‘이른 추석’으..
  • [이효성 칼럼] 강화되는 한미 동맹 <下>
    한국과 미국은 우주 안보 협력에도 함께하기로 했다. 한국 공군과 미 우주군은 8월 27일 ‘우주 정책 협의체에 관한 약정서’를 체결했다. 이로써 한국 공군은 미 우주군과 정례적인 우주 정책 협의체를 통해 미사일 방어 등 연합 우주 작전 향상을 위해 군사 교류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또 한미는 핵잠수함은 핵무기가 아니므로 핵무기를 금지한 ‘한미 원자력 협정’ 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로 간주하여 한국이 핵잠수함을 건조하고 미국이 재처리한 20..
  • [장용동 칼럼] 총체적 난국인 주택시장을 수습하는 길
    연일 발표되는 정부의 고강도 주택시장 안정 대책과 달리 시장은 엇박자다. 최근만 해도 12만가구에 달하는 수도권 신규택지개발계획 발표에 이어 강력한 대출 규제, 사전청약 물량 확대, 심지어 기준금리 인상까지 굵직한 시장안정 대책들이 나왔지만 뒤돌아볼 틈도 없이 서울 아파트값은 물론 전월세가 강한 오름세를 타고 있다. 서울의 6~8월 비수기 아파트 상승률은 지난해 동기의 4배가 넘는 2.24% 수준이다. 수도권은 서울의 2배를 넘는 무려 4.81..
  • [칼럼] 노조, 이기주의 넘어 기업생존 돌아봐야
    보통사람들은 흔히 막장드라마라고 부르는 TV드라마를 비난하면서도 본방사수를 하는 이중성을 보이고 있다. 불륜, 불효는 기본이고 정말 저런 일들이 현실에서 벌어질까 하면서도 내용이 궁금해서 드라마에 빠져드는 게 현실이다. 주변으로 눈을 돌려보자. 현재의 대한민국은 사실 외부의 상황보다 내부의 분열로 인해 더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정치권은 대선, 지선으로 인해 온통 자신들의 권력에만 관심이 있어 보인다. 이런 사회적인 분위기에 각 분야의 이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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