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얼굴 볼륨업으로 동안으로 거듭나기

얼굴 볼륨업으로 동안으로 거듭나기

기사승인 2009. 01. 13. 15:33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임이석 테마피부과 원장
‘세배 받긴 싫어, 세배 돈 받긴 좋아, 한 살 먹긴 싫어, 떡국 먹긴 좋아’ 한 광고에서 아무것도 부족할 거 없을 것 같은 장동건과 비도 나이 한 살 더 먹는 건 싫다고 노래한다. 한 살이라도 젊고, 조금이라도 어려보이고 싶은 욕망은 성별, 나이 불문하고 바라마지 않는 새해 소망일 것이다.

그러나 거울에 비친 자신의 얼굴과 맞닿는 순간 소망은 소망일 뿐, 현실은 엄연히 다름을 깨닫게 된다. 나이가 들수록 세월의 흔적은 얼굴 구석구석에서 드러난다.

통통했던 볼 살이 가라앉으면서 광대뼈가 드러나고, 눈 밑은 푹 꺼지고, 팔자주름은 더 깊어지며 피부는 탄력을 잃고 처지면서 나이가 들어 보이게 된다.

볼이 탱탱하고, 이마와 눈 밑, 입술이 도톰한 볼륨 있는 얼굴은 10살까지 어려 보일 수 있는 동안(童顔)의 조건이라 할 수 있다. 엄정화, 전도연, 조여정, 이효리 등 연예인들이 실제나이보다 훨씬 어려보이는 이유도 바로 거기에 있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 몸에는 군살이 붙을 지언정 얼굴 살은 빠지는 것이 애석한 현실이다. 그래서 한번쯤 ‘얼굴 살만 찔 순 없을까’ 고민하게 된다.

이런 사람들에게 최근 주목 받는 시술이 바로 ‘단일지방세포이식술(SFG)’이다. 푹 꺼진 이마, 팔자 주름, 꺼진 눈꺼풀, 관자놀이 부위에 단일지방세포를 주입하여 볼륨을 살려주는 ‘동안’ 시술이다.

과거 ‘지방이식술’은 지방 덩어리를 주입하는 것이었다면 ‘단일지방세포이식술’은 보다 정밀하게 지방 세포 알갱이를 분리하여 피부에 이식한다. 지방이식술이 포도송이를 이식했다면 단일지방세포이식술은 포도 알 하나하나를 이식하는 방법인 셈이다.

예전의 지방이식술은 지방 덩어리를 이식하다 보니 지방 사이에 산소와 영양분이 충분히 공급되지 않아 생착되지 못하고 체내로 흡수돼 생착률이 30-40%에 불과했다.

그러나 ‘단일지방세포이식술(SFG)’는 작은 지방 세포 알갱이들 사이로 산소와 영양분이 공급돼 대부분의 지방 세포가 생존해 자리를 잡는다. 쥐 실험과 임상 경험에서 70-80%의 생착률을 보였을 정도로 그 효과가 매우 크다.

또한 지방 알갱이가 작아 볼이나 이마처럼 넓은 부위 외에도 눈가 잔주름, 눈 밑, 코끝, 입술, 목주름, 손등 에도 시술이 가능. 코를 높이고, 입술을 도톰하게 하며 턱 선을 갸름하게 만들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하체비만형 체형이라면 일석이조의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지방이 과도하게 집중되어 있는 허벅지 안쪽이나 엉덩이 아랫부분의 허벅지 살을 이용하기 때문에 다이어트만으로는 교정이 힘들었던 체형을 보정하는 효과도 얻을 수 있다.
또한 한 번 채취한 지방은 6개월까지 보관이 가능해, 그 안에 언제든지 2차 시술을 받을 수 있다.
임이석 테마피부과 원장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