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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는 여자’ 최윤소, 아역배우 김지안과 다정샷 “오늘도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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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팀 기자

승인 : 2017. 07. 26. 19:29

'이름없는 여자' 최윤소, 아역배우 김지안과 다정샷 "오늘도 만나요" /이름없는 여자 최윤소 김지안, 이름없는 여자, 사진=최윤소 인스타그램
 '이름없는 여자' 최윤소가 김지안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윤소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지안이가 스트레스 받을까봐 걱정해주시는 분들 많은데 아주 씩씩하게 마야를 연기해주고 있어요. #천상배우 #너의성인연기가 기대돼 #마야 #못된해주 #오늘도만나요 #이름없는여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윤소와 김지안은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한편 최윤소와 김지안은 KBS2 저녁일일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에서 각각 구해주, 김마야 역으로 열연 중이다.
디지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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