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종합 일간지 아시아투데이의 창간 12주년을 맞아 연예계 각 분야 톱스타들이 축하 인사를 전해왔다.
전세계 한류의 주역 그룹 동방신기와 방탄소년단 등을 비롯해 레드벨벳 비투비 가수 선미 어반자카파 김흥국 등이 진심 어린 축하를 보내왔다.
또 박해진과 박신혜 박서준 등 한류 스타들은 물론 최민식 김혜수 이선균 마동석 이제훈 이하늬 윤계상 등 묵직한 연기로 국내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들이 자필 사인과 축하 메시지로 아시아투데이의 발전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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