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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제2회 이화영화제(EFF) 개최…배우 문소리 초청

이화여대, 제2회 이화영화제(EFF) 개최…배우 문소리 초청

기사승인 2019. 05. 25.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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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임. 이화그린 영상제 포스터
이화여자대학교가 오는 30일 제2회 이화영화제(Ewha Film Festival)를 맞아 배우 문소리를 초청, 영화인 문소리 특별전을 진행한다. 사진은 이화그린 영상제 포스터. /제공=이화여대
이화여자대학교가 오는 30일 제2회 이화영화제(Ewha Film Festival)를 맞아 배우 문소리를 초청, 영화인 문소리 특별전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화그린 영상제(Ewha Green Movie Festa)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화영화제(Ewha Film Festival)는 이마프(EMAP, 이화 미디어아트 국제전)와 함께 진행된다.

이화여대는 이번 행사에서 최신 미디어아트 작업과 영화들을 교내에 설치된 20개의 대형 스크린을 통해 선보인다.

이번 이화영화제는 eco echo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이화여대는 주제에 대해 사회라는 거대한 환경 속에 묻힌 작은 목소리들이 다시 모여 커다란 메아리가 되길 바라는 이화인의 마음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화여대는 지난해 이 학교 출신 변영주 감독(법학과 89년 졸)을 초청한 데 이어 배우 문소리씨를 초청했다.

배우 문소리는 영화제에 참여하는 다수 이화여대생들 및 영화제 기획단의 투표를 통해 초청자로 선정됐다.

이날 문소리씨는 오후 3시30분께 본인이 감독 및 배우로 열연한 영화 여배우는 오늘도를 관객들과 함께 관람한 뒤 오후 6시까지 질의응답 시간을 가진다.

영화인 문소리 특별전에서는 △여배우는 오늘도를 비롯해 △군산: 거위를 노래하다 △사과 △바람난 가족 등이 상영된다.

이화그린 영상제 기획단은 여성이라는 공감대 아래 여성 영화인으로 사회적 환경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를 내는 등 영화 속에서 다양한 여성의 역할을 보여주고 있는 점에서 문소리씨를 초청 인사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제2회 이화그린 영상제는 오는 30일 오후 7시께 ECC 밸리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3일간 오후 8시~11시에 열린다. 이어 내달 1일 폐막식을 가진다.

이번 영화제는 무료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학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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