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어부’ 김래원-최재환, 일본 오도열도로 떠난 ‘낚시 브로’ 케미

/최재환 SNS

채널A '도시어부'에 출연한 배우 김래원과 최재환이 일본 오도열도로 떠난 가운데 브로 케미를 자랑했다. 

최근 최재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거친파도가 어찌 우리를 막겄어요 행님~~~팔룡이 접수해블죠 도시어부 우리는 낚시로 져본적이 없소 접수도식후경 .오늘밤 9시50분"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최재환과 김래원은 미소지으며 유쾌한 웃음을 선보였다.

특히 김래원은 여전한 이목구비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한편 20일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이하 '도시어부')에서는 방송인 이덕화, 이경규, 배우 김래원, 최재환, 박진철 프로, 코미디언 장도연이 일본의 오도 열도로 낚시를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