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델리 22.6℃
도쿄 14.9℃
베이징 11.9℃
자카르타 27℃
가 (더 작게)
가 (작게)
가 (기본)
가 (크게)
가 (더 크게)
전세계 한류의 주역 배우 공유, 이하늬, 권상우, 봉태규, 손담비, 우도환 등이 진심 어린 축하를 보내왔다.
또 그룹 갓세븐, 브라운아이드걸스 등을 비롯해 방송인 박나래, MC몽 등 국내와 해외를 넘나들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들이 자필 사인과 축하 메시지로 아시아투데이의 발전을 기원했다.
이다혜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단계 업체 고액 수임 변호’ 박은정 남편…“모두 사임..
한동훈 유세 첫날 단골멘트 “걱정되세요? 우리가 이겨요”..
[단독] 건강기능식품 ‘호관원’…식품표시광고법 위반 혐의
[칼럼] 우크라이나 전쟁, 이제 끝물인데 한국은...
서울시 “당분간 버스 요금인상은 없을 것”
푸틴, 포탄·미사일 지원 김정은에 안보리 거부권으로 보답
한소희 “류준열과 환승연애 아닌데, 혜리에 궁금한 것 있..
1안타ㆍ1타점 이정후 성공 데뷔전, 김하성은 판정승
제로베이스원, 日 TV아사히서 이름 내건 특별프로 출연
트리플에스, 새로운 ‘S’와 24인조 완성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없이 치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