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1111002044505
글자크기
이다혜 기자
승인 : 2019. 11. 12. 14:00
전세계 한류의 주역 배우 공유, 이하늬, 권상우, 봉태규, 손담비, 우도환 등이 진심 어린 축하를 보내왔다.
또 그룹 갓세븐, 브라운아이드걸스 등을 비롯해 방송인 박나래, MC몽 등 국내와 해외를 넘나들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들이 자필 사인과 축하 메시지로 아시아투데이의 발전을 기원했다.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현대차 노사, 조합원 52.9% 찬성으로 올해 임단협 타결…‘성과금 450%+1580만원’
미·중, 틱톡 미국 내 사업 소유권 미국 전환 기본 합의...관세전쟁 유예 또 연장 가능성
미국, 일본산 자동차 관세 16일 오후 1시부터 15%...한국산 25%, 관세 역전 시작
소방청, ‘12·3 계엄’ 특검 수사 허석곤 청장 직위해제
[데스크 칼럼] 한미 무역 ‘큰 틀 합의’, 협상단 당시 설명과 달랐다
[기고] 원전 수출, 정치 도구 아닌 국가 경쟁력으로 봐야 한다.
SK하이닉스 하반기 ‘세자릿수’ 채용…‘AI 인터뷰 도입’
“가성비 끝판왕”…삼성·LG 내놓은 ‘무선 이어폰’ 보니
세월호 참사 기록, 세계기록유산 등재 도전
‘인간 금귀걸이’ 등장…SNS 뒤흔든 국중박 분장대회
“편견 사라졌다”…힘 좋고 경제성 높은 ‘그랜저 LPG’
아이폰17 사전예약 시작…SKT·LGU+ 혜택 살펴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