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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고려청자 기술력 강화를 위한 전문인력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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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고려청자 기술력 강화를 위한 전문인력 양성

기사승인 2020. 02. 03.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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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술자격 도자기공예기능사 자격 취득 양성교육 운영
강진군
강진군 고려청자박물관 전경./제공=강진군
강진 이명남 기자 = 전남 강진군 고려청자박물관이 오는 6일부터 12월 31일까지 매주 목요일 주 1회에 걸쳐 도자기공예기능사 자격 취득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 교육을 실시한다.

도자기공예기능사 양성교육은 강진 청자산업의 활성화와 국가무형문화재 및 대한민국 명장 창출을 목표로 올해 처음으로 운영된다.

예비 창업자, 청자산업 종사자, 숙련자의 전문기술 향상과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실시되며 국가기술자격인 도자기공예기능사 취득을 위한 교육이 추진된다. 10명의 정원을 목표로 모집했으나 20여 명이 신청해 군민을 비롯한 관련 종사자의 호응이 높았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현대 트렌드에 어울리는 새로운 디자인을 융합하는 다양한 청자제품을 개발해 소비자의 구매 만족도를 충족시킬 수 있어야 한다”며 “양성교육이 청자산업의 기술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은 이론과 실기로 나누어 진행되며 강진군 공예품창작공방에서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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