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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미혼남녀 68% “트로트, 10년 전보다 긍정적으로 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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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미혼남녀 68% “트로트, 10년 전보다 긍정적으로 변해”

기사승인 2020. 06. 02.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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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이미지2
/제공=듀오정보
결혼정보업체 듀오정보는 지난 달 15~27일 2030 미혼남녀 456명을 대상으로 트로트 인식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 중 68.0%가 ‘10년 전보다 트로트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바뀌었다’고 답했다고 2일 밝혔다.

이들이 생각하는 트로트에 대한 이미지는 △신난다(33.3%) △재미있다(27.0%) △올드하다(15.8%) △독특하다(11.4%) 등으로 나타났다.

트로트에 대한 이미지에 영향을 미친 요인은 △트로트 관련 TV 예능 프로그램(33.6%) △젊은 트로트 가수들의 데뷔(20.2%) △음악 그 자체(16.0%) △조부모님, 부모님의 트로트 사랑(15.1%)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연인에게 듣고 싶은 트로트 노래는 △사랑의 배터리(16.90%) △사랑의 재개발(14.50%) △엄지척(11.60%) △찐이야(9.60%)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성별로 보면 남성은 ‘사랑의 배터리’(32.4%)를, 여성은 ‘사랑의 재개발’(24.7%)을 가장 듣고 싶다고 답했다.

다만 ‘되도록 트로트를 부르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는 의견도 나왔다. 이 같은 답변을 한 여성은 22.9%로 남성(3.1%)보다 19.8%p 더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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