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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지주 3000억원 규모 신종자본증권 발행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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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지주 3000억원 규모 신종자본증권 발행 성공

기사승인 2020. 06. 05.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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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지주CI
우리금융지주는 3000억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조건부자본증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발행된 신종자본증권은 우리금융지주가 올해 두번째로 발행한 것이다. 우리금융지주는 지난 2월에도 4000억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한 바 있다.

우리금융지주는 당초 증권신고서 신고금액으로 2500억원을 제출했으나 지난 3일 실시한 수요예측에서 4150억원의 유효수요가 몰리면서 증액해 발행하기로 결정했다.

발행금리는 3.23%로, 우리금융지주 출범 이후 발행된 신종자본증권 중 최저 금리다. 발행일은 12일로 5년 후 중도상환(콜옵션)이 가능한 영구채다.

이번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통해 우리금융지주의 자기자본비율(BIS)은 약 13bp 가량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금융지주 관계자는“최근 코로나19와 미·중 갈등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주사 출범 이후 발행한 신종자본증권 중에서 가장 낮은 금리로 발행에 성공했다”며, “이는 올해 지배구조 안정화를 통한 지주 전환 효과가 본격화될 것으로 보는 시장의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앞으로도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해 손실흡수능력을 최대한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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