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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요 부동산] 비규제지역 수요 몰릴 수밖에 없는 절대적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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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요 부동산] 비규제지역 수요 몰릴 수밖에 없는 절대적 이유는?

기사승인 2020. 06. 06.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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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분양권 전매를 제한 대책 영향이 비규제지역을 중심으로 아파트 매매가격지수가 상승하고 있다.

6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이미 일부 비규제지역은 정부가 지난달 11일 수도권 과밀억제권역·성장관리권역과 지방광역시 도시지역의 민간택지에서 공급되는 아파트의 전매제한 기간을 기존 ‘6개월’에서 ‘소유권 이전 등기시’까지로 강화하겠다고 발표한 이후 매매가격지수가 상승하고 있다. 분양권과 입주권 역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정부의 겹겹이 규제가 더해지는 가운데서도 짧은 기간 동안 매매가격지수가 상승하고 분양권에 웃돈까지 붙어 실거래된 것을 미뤄볼 때 올 분양시장에서도 비규제지역으로의 수요와 투자가 집중될 전망된다.

오는 7월 29일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적용과 함께 수도권 과밀억제권역, 성장관리권역, 지방광역시의 민간택지에서 벗어난 비규제지역은 분양권 전매제한이 없거나 6개월에서 1년으로 짧다.

또 대출한도도 LTV 70%, DTI 60% 적용으로 규제지역(투기과열지구 LTV, DTI 40%) 보다 높고,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1년 이상인 세대주, 세대원에 상관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리얼투데이 관계자는 “이번 대책의 영향으로 수도권에서는 규제가 없는 대도시가 거의 남지 않았고 지방의 경우도 마찬가지가 됐다. 신규 공급은 비규제지역에 공급되는 물량을 기점으로 수요가 몰리는 양극화 현상이 더욱 심해지면서 낮은 청약 진입장벽과 분양권 전매를 통한 시세차익 등이 비규제지역만을 선택할 수밖에 없는 절대적인 이유가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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