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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한옥공모전’ 접수…“발전 모델 제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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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한옥공모전’ 접수…“발전 모델 제시 기대”

기사승인 2020. 06. 07.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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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
2017년 한옥공모전에서 준공부문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받은 서울 서대문구 천연동 한옥 전경. /제공 = 국토부
‘2020 대한민국 한옥공모전’이 오는 8월 28일부터 9월 1일까지 진행된다.

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10회째를 맞은 이번 공모전은 한옥의 우수성을 발굴하고 새로운 발전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은 준공·계획·사진·영상부문을 신설해 총 4개 부문으로 진행한다.

준공부문은 최근 5년 이내 준공된 한옥을 대상으로 해당 한옥 건축주·설계자·시공자·책임목수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계획부문은 팀(4인 이내)이나 개인 자격으로 응모할 수 있으며 올해 주제인 ‘한옥, 현대건축과 만나다’에 맞게 변화된 사회적 요구를 수용하면서도 문화적 정체성이 있는 새로운 한옥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시하면 된다.

사진·영상부문은 일반인과 청소년으로 나눠 접수하며 한옥의 아름다움과 일상에서 발견할 수 있는 한옥의 의미·가치를 독창적인 시각으로 담아낸 작품을 선정할 방침이다.

최종 당선작은 10월께 선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김상문 국토부 건축정책관은 “한 차원 높은 한옥의 발전 모델이 제시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수상작에 담긴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대한민국 한옥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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