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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전자랜드 찾은 성윤모 산업장관 “으뜸효율 제품 사고 10% 환급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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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전자랜드 찾은 성윤모 산업장관 “으뜸효율 제품 사고 10% 환급 받으세요”

기사승인 2020. 07. 03.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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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동행세일 계기 가전환급 관련 현장방문02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사진 앞줄 왼쪽 두번째)은 3일 ‘동행세일과 연계, 정부의 경기활력 제고 의지 전달과 으뜸효율 가전 환급사업 안내 및 성과 홍보’를 위해 서울 용산 전자랜드 본점을 방문해 옥치국 전자랜드 대표와 김형영 전자랜드 용산본점 지점장의 안내로 전기밥솥, 김치냉장고, 냉온수기, 제습기 등 국내 중소·중견기업들이 만든 다양한 으뜸효율 가전제품 판매 현장을 둘러보면서 정부의 으뜸효율 가전 환급사업에 대한 소비자들의 현장 수요를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공 = 산업통상자원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3일 용산 전자랜드를 방문해 정부가 올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대대적으로 환급을 지원 중인 으뜸효율 가전제품의 판매에 직접 나섰다. 현장 연결 방식으로 대한민국 동행세일 라이브커머스 온라인 방송에 출연하기도 했다.

이번 라이브커머스는 관련 정부 부처가 합동으로 1~3일간 인터넷 방송을 통해 중소·중견기업 제품을 판매하는 동행세일 특별행사로, 성 장관은 온라인쇼핑몰 ‘티몬’의 방송 플랫폼을 통해 국내 중견기업이 만든 으뜸효율등급 전기밥솥을 적극 홍보했다.

오는 12일까지 열리는 대한민국 동행세일은 코로나19로 인한 소비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주도로 전통시장, 소상공인에서부터 대기업까지 다양한 판매업체가 나선 민관협력 할인행사다.

이 자리에서 성 장관은 ‘구매 가격의 10% 환급’, ‘20% 이상 전기 절약(5등급 대비)’, ‘1인당 최대 30만원 환급’이라는 ‘1-2-3 원칙’을 통해 일반 소비자들이 으뜸효율 가전 환급사업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했다. 으뜸효율 가전제품 구매비용 환급사업은 냉장고, 김치냉장고, TV, 에어컨, 세탁기, 공기청정기 등 10개 품목 중 에너지 효율이 높은 제품을 사면 구매 비용 10%를 환급해주는 제도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진행한다.

이날 성윤모 장관은 “으뜸효율 가전제품 구매비용 환급사업을 통해 내수 소비를 촉진하고, 제조업 경기 활성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며 “에너지 사용량 절감을 도모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고 강조했다. 성 장관은 삼성전자와 LG전자를 비롯해 중소·중견기업들이 만든 다양한 으뜸효율 가전제품을 둘러보면서 정부의 으뜸효율 가전환급 사업에 대한 소비자들의 현장 수요를 직접 확인하기도 했다.

그는 “으뜸효율 가전 환급사업이 시행 후 3개월이 지났는데, 신청액이 1300억원에 달했고, 전년대비 가전 매출이 2.3배 증가했다”며 “3차 추경으로 3000억원을 늘리고 품목도 의류건조기를 신규 추가해 경기회복의 모멘텀을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이번 3차 추경안에서 으뜸효율 가전제품 구매비용 환급사업 대상품목에 건조기를 추가하기로 했다. 3차 추가경정예산이 국회를 통과하면 1등급 건조기를 구매하는 소비자는 구매비용의 10%를 환급받을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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