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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상호금융권 최초 디지털창구 시스템 도입

신협, 상호금융권 최초 디지털창구 시스템 도입

기사승인 2020. 08. 07.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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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임. 신협 상호금융권 최초 디지털 창구 시스템 도입
신협중앙회는 오는 10일부터 상호금융권 최초로 디지털 창구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7일 밝혔다.

디지털 창구에선 종이 서류 대신 태블릿 PC를 이용해 고객 응대에 나선다. 신협은 디지털 창구에서도 조합원 가입·계좌 개설·체크카드 발급 등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디지털 창구로 신협 임직원들의 업무 효율성과 편의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신협 측은 전했다.

신협 관계자는 “그동안 신협 방문을 통해 금융거래 신청 시 종이 서류는 8번에서 최대 25번까지 서명을 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며 “이번 시스템을 통해 중복 서명을 최소화해 이용자의 편의성 극대화는 물론 서류 분실 우려를 없애 개인정보보호도 더 강화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신협은 전면적인 디지털 창구 도입에 앞서 지난 6월부터 서울·인천·대전·대구·목포·창원 등 13개 신협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했으며 오는 10일부터 다음 달 말까지 전국 650개 신협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은 “이용자에게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금융서비스 제공은 물론, 종이 사용 감소로 환경 보호와 함께 전국적으로 비용 절감 효과가 발생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신협은 이용자를 수치가 아닌 가치로 생각하는 ‘디지털 휴먼 신협’으로 나아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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