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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아파트 변압기 진단 솔루션 출시

한전, 아파트 변압기 진단 솔루션 출시

기사승인 2020. 08. 12.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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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노후 변압기로 인한 아파트 정전 예방 기대”
어플화면
한국전력의 ‘고압 아파트 변압기 진단 솔루션’ 애플리케이션 화면./제공= 한국전력
한국전력은 아파트 변압기 상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고압 아파트 변압기 진단 솔루션’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솔루션은 아파트 구내 변압기에 설치한 사물인터넷(IoT) 센서와 통신장치를 통해 변압기 데이터를 수집·분석한 후 고장 위험도와 과부하 등 변압기 상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유료 서비스다.

가구당 매달 100원∼150원 정도 부담하면, 아파트 주민과 관리자는 스마트폰과 컴퓨터로 변압기 상태를 확인할 수 있고, 관련 조치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한전은 매년 반복되는 아파트 구내정전을 예방하고자 지난 2018년부터 개발에 착수, 서울·경기도 지역 아파트 4개 단지에 시범운영을 통해 신뢰성을 높혀왔다.

한전은 이날 광주광역시에 있는 대주파크빌 아파트와 전국 최초로 고압 아파트 변압기 진단 솔루션 계약을 체결하고, 관련 서비스를 시작했다.

한전 관계자는 “아파트 변압기 진단 솔루션을 통해 여름철에 주로 발생하는 노후 변압기 과부하로 인한 아파트 정전 예방이 가능하다”며 “향후 본 솔루션을 신축 아파트에 적용 확대하고, 다양한 전력설비에도 응용할 수 있도록 솔루션을 개선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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