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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계, 본 게임에 올랐다…하반기 신작 릴레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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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림 기자

승인 : 2020. 08. 1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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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방탄소년단 소재 신작 모바일 게임 BTS 유니버스 스토리 글로벌 사전등록 실시./제공=넷마블
국내 게임업계가 올 2분기 호실적을 기록하면서 하반기부터 연이은 신작 출시로 본격적인 궤도에 오른다. 지식재산권(IP)에 기반한 신작과 콘솔 등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한 게임들이 나올 예정이다.

18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넥슨·넷마블·엔씨 등 3N을 비롯한 주요 게임사들이 이달부터 IP를 활용한 신작을 출시한다. 또 3N이 콘솔 시장에 본격적으로 도전하면서 콘솔 시장도 주목받을 것으로 보인다.

우선 이날 넷마블은 방탄소년단 IP 기반 신작 모바일 게임 ‘BTS 유니버스 스토리’의 글로벌 사전 등록을 시작했다. BTS 유니버스 스토리는 3분기 전세계 동시 출시를 준비 중이다. 또 넷마블 대표 IP인 ‘세븐나이츠’를 활용한 MMORPG ‘세븐나이츠2’, 스위치버전인 ‘세븐나이츠 타임원더러’, 마블 IP 기반의 ‘마블 렐름 오브 챔피언스’를 하반기 출시할 예정이다. 또 내년 출시 목표로 ‘제2의나라’와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제2의나라’는 내년 1분기 한국과 일본·대만 동시 출시를,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은 상반기 한국과 일본에 선보일 계획이다.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바람의 나라: 연’ 등 주요 IP를 활용한 게임으로 연이은 성공 홈런을 친 넥슨도 올 하반기 ‘던전앤파이터’ IP 기반 게임을 선보일 계획이다. 넥슨은 올 하반기 중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을 중국에 출시한다.

엔씨소프트는 연내 ‘블레이드앤소울2’, 내년 중 리니지 차기작인 ‘프로젝트TL’과 ‘아이온2’를 출시할 계획이다.

컴투스는 지난 13일 반격 전략 RPG ‘히어로즈워: 카운터어택’을 국내에 선보였다. 컴투스는 대표 IP인 ‘서머너즈워’ IP 기반으로 한 실시간 대전 게임 ‘서머너즈워 백년전쟁’을 내년 2월, MMORPG ‘서머너즈워 크로니클’을 내년 2분기에 출시할 계획이다.

펄어비스도 ‘이브’ IP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 ‘이브 에코스’를 지난 13일 글로벌 출시했으며, 검은사막 IP 기반 후속작인 MMORPG ‘붉은사막’을 내년 4분기에 출시할 계획이다.

특히 주요 게임사가 ‘콘솔’ 시장에 신작 게임을 출시하면서 플랫폼 다변화도 눈에 띈다.

넷마블이 연내 출시 목표로 준비 중인 ‘세븐나이츠 타임원더러’가 닌텐도 스위치 버전이며, 넥슨은 ‘카트라이더’를 PC·콘솔에서 모두 즐길 수 있는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를 개발하고 있다. PC와 콘솔에서 크로스 플레이가 가능하며 언리얼 엔진4로 개발 중이다.

엔씨소프트는 ‘프로젝트TL’을 PC·콘솔 버전으로 개발 중에 있으며, 지난 7월 콘솔·PC 신작 게임 ‘퓨저’의 사전예약을 북미와 유럽에서 시작했다. 퓨저는 미국 개발사 하모닉스가 개발하고, 엔씨웨스트가 퍼블리싱하는 음악 게임이다.

펄어비스 역시 ‘붉은사막’을 PC와 콘솔 버전으로 준비 중이다.
장예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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