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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67번째 확진자다.
22일 전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방판업 종사자인 A씨는 서울 양천구 확진자인 친구 B씨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지난 15일 오후 8시께 전남 순천역에서 B씨를 포함한 서울 친구 2명을 만났다. B씨는 21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서울 양천구 확진자다. 이 친구의 남편은 20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 일행은 16일 오전 순천만 하포~마산 갯벌을 찾았다. A씨는 이날 오후 전주로 돌아와 한 식당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아중저수지를 산책했다.
A씨는 17일 오전 KTX를 이용해 경기도 광명시도 방문했다.
18일부터 19일까지는 업무 상 전북 부안과 김제, 익산을 찾아 지인을 만났다. 20일에는 자택에 머물었다.
A씨는 지난 18일 최초 증상이 발현된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오후 2시 검사를 받았고 밤 10시30분에 최종 확진 판정이 내려졌다. A씨는 군산의료원 격리병실로 이송됐다.
도 보건당국은 휴대폰 위치추적과 카드사용내역, CCTV 확인 등을 통해 정확한 이동경로와 접촉자를 파악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