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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사이신 신봉선 “둘째이모 김다비 추천으로 데뷔”(철파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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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0. 09. 01.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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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파워FM '철파엠'
캡사이신(신봉선 부캐)이 한국 데뷔 계기를 밝혔다.

1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캡사이신과 황보가 출연했다. 캡사이신은 최근 신곡 '나쁜 사랑'을 발매하고 데뷔한 루마니아 출신 가수로 나이는 400살이다.

이날 캡사이신은 "한국 온 지 376년 됐다. 한국에 원래 와 있다 보니까 그렇게 됐다. 서울올림픽도 한국에서 다 봤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캡사이신은 '한국에서 데뷔하게 된 계기가 있냐'라는 질문에 "제가 좋아하는 다비 이모님이 저희 빌라 위층에 살았다. 한번 다비이모님 집 욕실에서 물이 새서 저희 집에 물이 샜다. 수리비를 흥정하는 과정에서 추천을 해줬다"고 답했다.

한편 SBS 파워FM '철파엠'은 매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방송된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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