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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 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에 간식 등 지원

대구 달성군, 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에 간식 등 지원

기사승인 2020. 09. 17.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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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지원품
대구달성군 청소년센터 방과후 아카데미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돌봄의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들을 케어 하기 위해 마련한 간편식 꾸러미./제공= 대구달성군.
대구 김규남 기자 = 대구 달성군청소년센터 방과후아카데미가 참여 청소년 70명에게 10회에 걸쳐 1200만여원 정도의 마스크 및 간편식을 지원하고 있다.

17일 달성군에 따르면 이번 간식 지원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에 따른 청소년시설 휴관 연장으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의 운영중단이 장기화됨에 따라 돌봄 공백이 발생해 이를 해소하고자 추진했다

군은 코로나19로 인해 집에 있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식사를 해결할 수 있도록 식사 대용으로 용이한 간편식과 간식을 다양하게 구성해 각 가정에 우편 배송으로 전달하고 있다.

또 학부모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전화와 문자 등을 통해 상담과 생활 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한 학부모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방과후아카데미 선생님들께서 아이의 건강 상태 파악 및 학습지도 등을 꾸준히 관리를 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하다가 마스크를 벗고 웃으며 서로 인사할 수 있는 날이 하루빨리 오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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