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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희, WTO 사무총장 선거 2라운드 진출”

“유명희, WTO 사무총장 선거 2라운드 진출”

기사승인 2020. 09. 18.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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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 소식통 인용해 탈락 후보 3명 전해
WTO서 기자회견하는 유명희 통상본부장<YONHAP NO-0033>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지난 7월 16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 WTO 본부에서 사무총장 후보자 정견 발표를 마친 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자료사진)/연합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 선거에서 1라운드를 통과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룸버그 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멕시코의 헤수스 세아데, 이집트의 하미드 맘두, 몰도바의 투도르 울리아노브스키 등 후보 3명이 2라운드에 진출하는 데 필요한 지지를 얻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번 선거에는 유 본부장을 비롯해 후보 8명이 출마해 총 3라운드에 걸쳐 경합하고 있다. 이번 1라운드에서는 지지도가 낮은 3명이 탈락하며, 2차 라운드에서는 남은 5명의 후보자 중 최종 라운드 진출자 2명을 가린다.

유 본부장은 영국의 리엄 폭스 국제통상부 장관, 사우디아라비아의 무함마드 마지아드 알투와이즈리 경제·기획부 장관, 케냐의 아미나 모하메드 문화부 장관, 나이지리아의 응고지 오콘조-이웰라 세계은행 전무와 3라운드 진출을 두고 경쟁하게 된다.

WTO는 이날 1라운드 탈락자를 공식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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