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케이팝레이더, 트위터 코리아의 공식 파트너 선정…‘케이팝 세계지도’ 관심↑

케이팝레이더, 트위터 코리아의 공식 파트너 선정…‘케이팝 세계지도’ 관심↑

기사승인 2020. 09. 25. 08:43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200925_케이팝레이더 트위터_보도자료
‘케이팝 레이더’가 론칭 1년만에 트위터 코리아의 공식 파트너로 선정됐다./제공=스페이스오디티
음악 전문 스타트업 스페이스오디티(대표 김홍기)의 ‘케이팝 레이더’가 론칭 1년만에 트위터 코리아의 공식 파트너로 선정되며 공신력을 인정받았다.

팬덤 관측기 ‘케이팝 레이더’는 트위터와 함께 케이팝 10년 역사를 정리한 ‘#KpopTwitter 2020 월드 맵’을 지난 23일 발표했다.

지난 해 유튜브 데이터를 활용한 ‘케이팝 세계 지도’를 공개해 큰 관심을 모은 케이팝 레이더는 이번엔 트위터 코리아와 공식 파트너 협약을 맺었다. 이에 케이팝 레이더와 트위터는 약 6개월에 걸쳐 200억 건으로 추정되는 122팀의 케이팝 아티스트들의 10년간 트윗을 분석해 2020 버전의 새로운 ‘케이팝 세계 지도’를 완성시켰다.

전세계를 대상으로 공개된 케이팝 세계 지도는 포브스를 비롯해 20개국의 국내외 매체에서 소개되며 팬들은 물론 업계 관계자들 사이 큰 화제를 모으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 해 8월 출범한 케이팝 레이더는 SNS 시대에 맞게 팬덤 규모와 변화량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팬덤 데이터 관측기다. 유튜브와 트위터 뿐만 아니라 공식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팔로워, 공식 팬카페 회원 수 추이를 그래프로 확인할 수 있다. 또 방탄소년단(BTS), 엑소, 블랙핑크와 같은 아이돌부터 싱어송라이터 아이유, 김동률, 밴드 잔나비 등 넓은 의미의 케이팝 아티스트까지 포함한 총 538명의 정보를 관측하고 있으며 이와 같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케이팝의 주요한 이슈들을 브리프 형태로 제공하고 있다.

지난 1년간 케이팝 레이더는 해외 네티즌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토대로 전세계 159개국, 6208개 도시에서 유입되고 있는 글로벌 케이팝 열풍의 ‘기준’이 됐다. 특히 음악 관련 업계는 물론이고 벤처캐피탈(VC), 광고계 등 다양한 업계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국내외 팬들의 반응 역시 뜨겁다. 케이팝 레이더가 팬덤 내 음악방송 점수 산출, 뮤직비디오 총공 등의 객관적인 지표를 제공하면서, 아티스트의 정보를 추가 요청하는 팬들의 메시지가 쇄도하고 있는 것이다. 이 가운데 케이팝 레이더는 이번 트위터와의 협업을 통해 다시 한번 케이팝 팬덤 중심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앞으로 케이팝 레이더는 스포티파이, 틱톡 등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플랫폼 내 인기를 반영할 수 있는 데이터를 추가할 예정이다. 또한 시간이 흐를수록 실시간으로 누적되는 데이터를 이용해 더 깊이 있는 분석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케이팝 레이더가 케이팝을 평가하는 지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스페이스오디티는 지난 6월 케이팝 팬들의 불편함을 해결하는 케이팝 팬덤 앱 ‘내 손안의 덕메이트, 블립’을 공개한 바 있다. ‘블립’이 애플 앱스토어, 구글 플레이 등에서 ‘오늘의 앱’으로 선정되는 등 관심을 모았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