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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는 11번가, 네이버, 위메프, 옥션, 지마켓, 쿠팡, 티몬, 헬로마켓, 인터파크, 번개장터 등 국내 온라인플랫폼 10개사가 참여한다.
소비자들은 각 온라인플랫폼 웹페이지 메인화면, 이벤트 페이지 등에 업로드 돼 있는 홍보 배너를 클릭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위조 상품 사행시를 짓고 간단한 설문조사에 참여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을 증정할 예정이다.
정기현 특허청 산업재산조사과장은 “최근 코로나19로 비 대면거래가 증가하며 위조 상품 유통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 온라인 플랫폼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위조 상품 유통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