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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은 12일 SNS 계정을 개설하며 “이렇게 다시 인사를 드리기까지 오랜 시간이 흘렀다”고 인사를 남겼다.
이어 “9년 가까이 단절된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살아있는 한 계속 이렇게 지낼 수는 없기에 이제는 조심스레 세상과 소통하며 살고자 한다”고 전했다.
고영욱은 2010년 7월부터 2년여 동안 서울 자신의 오피스텔과 승용차 등에서 미성년자 3명을 성폭행 및 강제 추행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대법원은 지난 2013년 12월 고영욱에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확정 판결했으며 신상정보 5년 공개와 3년의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명령 등을 선고받았다.
고영욱은 안양교도소와 남부교도소에서 수감생활을 했고, 2015년 7월 10일 만기 출소 했으며 2018년 7월 전자발찌 3년형을 끝냈다.
◆다음은 고영욱의 인스타그램 글 전문.
안녕하세요 고영욱입니다. 이렇게 다시 인사를 드리기까지 오랜 시간이 흘렀네요. 많은 분들이 코로나로 인해 힘든 시기이죠.
저는 9년 가까이 단절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살아있는 한 계속 이렇게 지낼 수 는 없기에 이제는 조심스레 세상과 소통하며 살고자 합니다.
아직도 많이 부족한 사람이지만 늘 성찰하고 더 나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아무쪼록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