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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이르면 20일 4~5개 부처 개각

문대통령, 이르면 20일 4~5개 부처 개각

기사승인 2021. 01. 19.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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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이 이르면 20일 최대 5개 부처에 대한 개각을 단행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장 출마가 확실시 되는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함께 경제 관련 부처 장관을 교체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박 장관은 후임자 지명 여부와 관계없이 사퇴해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 준비에 나설 것으로 전해졌다.

여권 관계자는 19일 “박 장관이 민주당 경선 일정을 고려해 장관직을 20일까지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박 장관이 20일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하고 청와대도 4~5개 부처에 대한 개각을 발표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현재 박 장관과 함께 교체 대상으로 거론되는 인사는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등이다.

박 장관의 후임과 관련해 강성천 중기부 차관의 승진 가능성이 제기된다. 정승일 전 산업부 차관의 이름도 오르내리는 가운데 기업인 출신 등 외부인사 발탁설도 나오고 있다. 또 당분간은 강 차관이 장관직을 수행하는 직무대행 체제가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산업부 장관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출신인 조정식 의원이 거론되고 있다. 해수부 장관은 문 대통령의 공약인 ‘내각 내 여성 장관 30%’를 지키기 위해 이연승 해양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이 검토되고 있다는 말이 나온다. 문체부 장관도 여성 인사 발탁이 점쳐지는 가운데 배기동 전 국립박물관장 등도 거론되고 있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대권 도전에 나서면 다음달 쯤 추가 개편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 사의를 표했다 유임된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의 교체가 다시 거론되기도 한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교체 가능성도 제기되는 가운데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과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유임될 것이란 관측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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