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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배방원도심 ‘행복한 골목길’ 담장정비 완료

아산시, 배방원도심 ‘행복한 골목길’ 담장정비 완료

기사승인 2021. 01. 20.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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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배방원도심 행복한 골목길
아산시가 배방읍 공수리 원도심에서 실시한 행복한 골목길 담장정비 모습. /제공=아산시
아산 이신학 기자 = 충남 아산시가 배방 원도심 행복한 골목길 조성사업 일환인 ‘담장정비사업’을 완료했다.

20일 아산시에 따르면 배방읍 원도심 도시재생사업 중 행복한 골목길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 사업은 원도심 내 주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지 조성을 위해 노후된 담장을 허물고 새로 세우는 공사를 진행했다.

특히 단순 담장정비를 넘어 기존의 높은 담장높이를 낮추고 ‘투과형 담장’ 등 ‘범죄예방환경설계(CETED)’ 기법을 적용해 원도심 주민의 안전과 이웃 간 커뮤니티 강화를 도모했다.

이 사업에는 배방읍 공수리 총 26가구 주민들이 참여했다.

한 주민은 “지저분한 담장이 깨끗해지고 어둡고 답답한 골목길이 환해져서 너무 좋다”며 “날씨가 좋아지면 넓어진 골목에서 잔치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배방 원도심 도시재생사업은 문화가 풍요롭고 소통으로 어우러지는 행복한 배방이라는 비전을 설정해 2018년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을 승인받았다.

주 사업으로는 문화플렛폼 및 문화어울림 공간조성, 모산로 중심상권 경관개선 및 행복한 골목길 조성사업, 노후주택 개·보수사업 등이 있으며 올해 완료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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