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허태정 대전시장, 대학생들과 ‘코로나시대 교육격차 해소’ 방안 논의

허태정 대전시장, 대학생들과 ‘코로나시대 교육격차 해소’ 방안 논의

기사승인 2021. 01. 25. 14:01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2-자료 허태정 대전시장
허태정 대전시장
대전 이상선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이 25일 청년 공간 청춘 두두두(갈마동 소재)에서 겨울방학 동안 취약계층 아이들의 학습지도 아르바이트대학생 8명과 ‘허심탄회’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허태정 시장이 청소년 학습지도에 참여한 대학생들을 격려하고 한 달여간 학습지도 소감과 사업 개선사항 등을 대학생의 눈높이에서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눴다.

그동안 매년 시는 방학기간 동안 대학생 아르바이트를 관공서 및 유관기관에 업무보조로 활용했었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코로나19로 인한 청소년들의 학습 공백과 가정 형편이 어려운 계층의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운영한 ‘쓰담 쓰담 멘토링’ 사업에 대학생 10명을 지역아동센터에 연계 지원했다.

현재 9개 지역아동센터 초·중·고 청소년(70명)을 대상으로 1월 한 달간 진행해 대학생과 청소년 모두 만족하고 시민 호응도도 높다.

이날 대학생들은 “코로나19로 줄어든 방학 아르바이트 자리를 제공해 준 대전시에 감사하다”며 “학습지도 기간 동안 가르친 아이들의 학습 수준이 향상돼 정말 보람있었다”고 말했다.

허태정 시장은 “코로나19로 사회 곳곳에 양극화가 심화돼 취약계층의 학습격차 개선 또한 시급한 문제”라며 “다음 방학부터 이번 시스템을 확대 시행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 지역대학생들의 지역기여 체험 기회도 높이고 취약계층 교육수준도 향상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