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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디지털화 등 잠재력에 주목…목표가 상향”

“삼성생명, 디지털화 등 잠재력에 주목…목표가 상향”

기사승인 2021. 02. 24.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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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24일 삼성생명에 대해 시장 지배력 확대, 디지털화 및 해외 신성장동력 투자, 명확한 주주환원 정책 등 본업 잠재력에 보다 주목해야 할 때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0만원으로 상향했다.

장효선 삼성증권 연구원은 “동사는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지배순이익 2707억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 2335억원을 상회하는 어닝서프라이즈 기록했다”며 “4분기 증시 상승에 따른 보증준비금 환입으로 헤지비용을 포함한 변액보증손익이 3270억원으로 크게 개선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장 연구원은 “병원 이용량 감소 영향으로 손해율이 전년 동기 대비 7.8%p 하락한 76.9%를 기록하며 사차손익이 56.5% 증가한 2500억원을 기록했다”며 “한편 비차손익의 경우 성과급, 사내 근로복지기금 등 인건비 관련 일회성 충당금 적립으로 전년 대비 53.6% 감소했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그는 “삼성생명은 올해 1분기 8019억원 규모의 삼성전자 특별 배당수익을 인식할 예정”이라며 “이는 당사의 기대치를 상회하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최근 장기채 금리 상승에 따라 연말 예상되는 변액보증준비금의 환입 규모 또한 증가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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