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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키움센터, 서울 전 자치구 운영…총 154곳

우리동네키움센터, 서울 전 자치구 운영…총 154곳

기사승인 2021. 03. 08.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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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보편적 초등돌봄시설인 ‘우리동네키움센터’ 150호점을 관악에 8일 개소하면서 관내 모든 자치구에서 키움센터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제공=서울시
서울시가 보편적 초등돌봄시설인 ‘우리동네키움센터’ 150호점을 관악에 8일 개소하면서 관내 모든 자치구에서 키움센터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시에 따르면 이날 관악 2호점, 은평 4~7호점 등 5개소도 함께 문을 열어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총 154개소로 늘었다.

또한 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 2호도 동작구 스페이스 살림 내에 문을 열고 이달부터 단계별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간다. 거점형은 문화·예술·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은 물론, 권역별 키움센터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돌봄 기관을 통합 지원하는 지역대표형이다.

시는 2019년 본격 시작한 우리동네키움센터를 올 연말까지 총 254개소까지 확충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코로나19로 입소문이 나면서 키움센터의 인기가 매우 높아지고 있는 것도 확충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지난해 12월 키움센터 돌봄 서비스 이용자 만족도 조사 결과, 90.6%가 만족하고, 학부모의 81.2%가 경제 활동 참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고 응답했다.

시는 올해는 돌봄 수요 반영과 자치구별 균형 있는 설치를 목표로 5개소 미만 설치 구에 우선 물량 배치하고 철저한 공정 관리로 기존 확정된 키움센터를 빠르게 개소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놀이 중심의 활동 콘텐츠 매뉴얼을 현장에 안착시켜 우리동네키움센터의 운영 내실화도 중점 추진한다.

키움센터 예약은 ‘우리동네키움포털’에서 하면 된다. 특히 올해는 입소 서류 100% 온라인 접수 등 우리동네키움포털 개선으로 온라인 이용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송다영 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새학기 시작과 함께 우리동네키움센터를 25개 모든 자치구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면서 “시는 키움센터 외에도 다양한 돌봄 지원으로 더 이상 맞벌이부부가 아이 맡길 곳이 없어 고민하는 일은 없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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