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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모데이는 농협은행이 디지털 혁신기업을 육성·지원하는 ‘NH디지털Challenge+’ 프로그램의 마지막 단계다. 스타트업이 개발한 데모 제품, 사업 모델 등을 외부인에게 공개해 사업성장과 투자지원을 가속화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는 AI·데이터분석(문자인식, 자연어이해 등), 인슈어테크, 건설인력매칭, 비대면환전, 부동산가치평가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 10곳이 참여해 사업 성과와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인다.
행사에 참여하는 스타트업은 포티투마루·액션파워·풀스택·이브이케어·로민·웍스메이트·체인지포인트·원소프트다임(OSD)·자이랜드·올거나이즈코리아다.
포스터 QR코드 또는 이벤터스 홈페이지에서 ‘NH디지털Challenge+’ 를 검색하면 누구나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농협은행은 ‘NH디지털Challenge+’ 5기에 참여할 혁신 기업을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
5기에는 농협과 함께 성장할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AI, 데이터, 클라우드, 블록체인 등 신기술 뿐 아니라 마이데이터, 플랫폼서비스, 헬스·인슈어테크, 농업, ESG 관련 사업을 하는 기업이다.
농협은행 관계자는“앞으로도 ‘NH디지털Challenge+’를 통해 디지털 혁신 기업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해 사업 성장과 성공을 이룰 수 있도록 실질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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