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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남부권역(통영·사천·거제·고성·남해)을 시작으로 올해는 서부권역(진주·의령·하동·산청·함양·거창·합천), 내년에는 동부권역(창원·김해·밀양·양산·함안·창녕)으로 연차적으로 추진한다.
지난해 학계, 외식 관련기관, 요리연구가, 관광 전문가로 구성된 ‘경남 남부권역 대표음식 선정위원회’를 구성하고 도서 및 누리소통망(SNS) 등 빅데이터 분석 자료와 시군 의견 및 선정위원회의 자문 절차를 거쳐 남부권역 대표음식 25개를 선정했다.
통통 튀는 맛 통영 5미(味)는 △다찌 △우짜 △충무김밥 △꿀빵 △시락국이, 사천 5미는 △하모 샤브샤브 △해물정식 △장어구이 △전어회무침 △새조개 샤브샤브 등이 뽑혔다.
거제 5미는 △대구탕 △굴구이 △멍게&성게비빔밥 △멸치쌈밥&회무침 △간장게장이, 고성 5미는 △새우구이 △가리비 찜 △하모회 △고성한정식 △고성막걸리가 선정됐다. 남해 5미는 △해초회덮밥 △죽방멸치 회무침&멸치쌈밥 △우럭 미역국 △갈치조림 △물메기탕 등이 포함됐다.
도는 이번 남부권 대표음식 25개에 대한 숨겨진 이야기와 주변 관광명소 등 다양한 스토리텔링을 입혀 ‘경남 맛신여행’ 가이드북을 제작했고 자세한 내용은 경남관광 길잡이 누리집공지사항에서 확인과 도내 관광안내소에도 비치해 대표음식 홍보영상 및 사진 콘텐츠는 경남도 공식 유튜브 채널(갱남피셜), 경남관광 누리소통망(SNS) 등을 통해 홍보한다.
노영식 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그 지역의 특색 있는 향토 음식을 맛보는 것은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재미”라며 “전국의 많은 관광객들이 경남을 찾아 다양한 먹거리를 맛보고 볼거리를 구경하며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