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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5곳 시·군 25맛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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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섭 기자

승인 : 2021. 03. 28. 12:15

통영 '다찌', 고성 '하모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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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다찌’./제공=경남도
경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지역 내 특색 있는 음식 자원을 활용한 미식 여행지로서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경남 대표음식 육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남부권역(통영·사천·거제·고성·남해)을 시작으로 올해는 서부권역(진주·의령·하동·산청·함양·거창·합천), 내년에는 동부권역(창원·김해·밀양·양산·함안·창녕)으로 연차적으로 추진한다.

지난해 학계, 외식 관련기관, 요리연구가, 관광 전문가로 구성된 ‘경남 남부권역 대표음식 선정위원회’를 구성하고 도서 및 누리소통망(SNS) 등 빅데이터 분석 자료와 시군 의견 및 선정위원회의 자문 절차를 거쳐 남부권역 대표음식 25개를 선정했다.

통통 튀는 맛 통영 5미(味)는 △다찌 △우짜 △충무김밥 △꿀빵 △시락국이, 사천 5미는 △하모 샤브샤브 △해물정식 △장어구이 △전어회무침 △새조개 샤브샤브 등이 뽑혔다.

거제 5미는 △대구탕 △굴구이 △멍게&성게비빔밥 △멸치쌈밥&회무침 △간장게장이, 고성 5미는 △새우구이 △가리비 찜 △하모회 △고성한정식 △고성막걸리가 선정됐다. 남해 5미는 △해초회덮밥 △죽방멸치 회무침&멸치쌈밥 △우럭 미역국 △갈치조림 △물메기탕 등이 포함됐다.

도는 이번 남부권 대표음식 25개에 대한 숨겨진 이야기와 주변 관광명소 등 다양한 스토리텔링을 입혀 ‘경남 맛신여행’ 가이드북을 제작했고 자세한 내용은 경남관광 길잡이 누리집공지사항에서 확인과 도내 관광안내소에도 비치해 대표음식 홍보영상 및 사진 콘텐츠는 경남도 공식 유튜브 채널(갱남피셜), 경남관광 누리소통망(SNS) 등을 통해 홍보한다.

노영식 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그 지역의 특색 있는 향토 음식을 맛보는 것은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재미”라며 “전국의 많은 관광객들이 경남을 찾아 다양한 먹거리를 맛보고 볼거리를 구경하며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현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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