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포는 일본에서 요식·부동산 등 사업을 펼치는 회사로, 현지 라면집 투자 등으로 알려졌다.
네이버 창립 멤버인 김양도 전 네이버재팬 대표가 베포의 대표를 맡고 있다.
이 GIO의 개인회사인 지음은 2018년 3월에도 베포에 705억원을 출자한 바 있다. 지음은 이 GIO가 320억원을 회사에 추가 출자한다고 공시했다. 그는 네이버 지분을 매각하면서 지음에 투자하고 있다. 지음의 자산총액은 작년 말 기준 2429억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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