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구미시의회, 임시회 개회…조례안 심의·의원연수 등 진행

구미시의회, 임시회 개회…조례안 심의·의원연수 등 진행

기사승인 2021. 04. 09. 11:29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구미시의회
구미시의회가 8일 본회의장에서 제248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있다./제공=구미시의회
구미 장욱환 기자 = 경북 구미시의회가 8일부터 7일간의 일정으로 제248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유치원 무상급식 지원대책 마련, 아동보호와 복지의 역할 전환에 대해 집행부에 제시했다.

특히 9일에는 전체 의원 연수를 통해 지난해 12월9일 국회를 통과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에 따른 선제적 대응을 위해 지방자치법 전면개정 교육을 실시한다.

행정사무감사 실무 강의를 통해 실무능력을 함양하는 등 의정활동에 필요한 전문역량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어 12일부터 13일까지 상임위원회 활동에 들어가 조례안 5건, 관리계획안 1건, 동의안 1건을 심사와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작성의 건을 심사토록 했다.

또 14일까지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과 구미 국가5산업단지(하이테크밸리)조성사업 현장을 찾아 시설현장 문제점을 살펴보고 개선사항을 마련해 제시할 방침이다.

8일 제1차 본회의에 앞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김낙관 의원은 유치원 학부모의 부담 경비를 줄이고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관내 유치원 무상급식 지원대책 마련을 집행부에 촉구했다.

이선우 의원은 아동학대에 대한 구미시의 대응을 지적하며 재발 방지를 위한 방안에 대해 제안하며 아동보호와 복지의 역할 전환에 대해 집행부에 제언했다.

14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조례 및 기타 안건,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을 의결하고 의사일정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임시회 회기 중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최경동)는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을,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안장환)는 구미 국가5산업단지(하이테크밸리)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시설현장 확인을 통해 문제점 및 개선사항을 살펴볼 예정이다.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