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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FC, 17일 출범...솔터축구장 홈 개막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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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1. 04. 13. 11:50

2.축구장 전경 사진
솔터 축구 전용구장 전경/제공=김포시
경기 김포시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연기됐던 (재)김포FC 출범식 및 솔터축구장 홈 개막전을 오는 17일 마산동 솔터축구장에서 오후 2시부터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홈 개막전은 사회적거리두기로 인해 일반입장은 불가능하며, ‘출범 기념식’은 당일 오후 2시 30분부터 유투브 ‘김포시청’(Gimpo City)에서 실시간 시청 가능하다.

이날 부산교통공사를 상대로 치러질 ‘홈 개막전’은 네이버 TV 라이브 또는 네이버 스포츠 축구에서 온라인으로 실시간 시청 가능하다.

김포FC는 지난 2013년 설립된 김포시민축구단을 계승해 올해부터 재단법인으로 새롭게 출범, 솔터 축구전용구장에 둥지를 틀었다.

앞으로 김포FC는 전문적인 선수단 운영, 유소년팀 육성, 전용구장 운영 및 관리, 지역사회공헌활동 사업을 수행하며, 시민응원에 보답하고 승리하는 축구단 구축을 목표로 운영될 예정이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김포시는 전국 1위의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시민들의 단합과 정체성을 고려해 김포FC를 창단하게 됐다”며 “김포FC가 생활체육 활성화 및 지역 발전의 매개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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