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9일 아시아투데이에 “트와이스가 6월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을 준비 중이다”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현재 트와이스 멤버들은 제주도에서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트와이스는 지난해 10월 정규 2집 ‘아이즈 와이드 오픈(Eyes wide open)’의 타이틀곡 ‘아이 캔트 스톱 미(I CAN’T STOP ME)’로 활동했으며 지난해 12월에는 디지털 싱글 ‘크라이 포 미(CRY FOR ME)’로 깜짝 활동을 펼쳤다. 특히 정연이 건강상의 문제로 지난해 활동에 참여하지 못한 만큼 이번 신보에서는 완전체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