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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력이 없는 가입자가 보험료를 할인 받으려면 필요했던 절차를 간소화했다는 점에서 독창성과 진보성을 인정받았다는 설명이다.
그동안 건강한 가입자가 보험료를 할인받기 위해서는 건강검진 결과서를 제출하거나 가입 후에도 지속적으로 건강체크를 받는 등 개인정보를 노출해야 과정을 거쳐야 했다. 반면 병력이 있는 가입자는 간편고지로 쉽게 보험을 가입할 수 있었다.
한화손해보험은 이 같은 불편함을 개선하고자 지난 1년 간 약 155만명의 고객 빅데이터를 분석했다. 가입시점 알릴 사항에 2가지 사항(최근10년이내 입원·수술여부, 3대질병 진단여부)을 추가해 고지하면 보험료를 최대 30%까지 할인 받을 수 있도록 상품을 개발했다.
이 상품은 보험료 할인 외에도 업계 최초로 건강검진 결과 고혈압 및 당뇨병 질환의심 소견이 나온 가입자에게 추가검진을 위한 건강검진권(50만원) 또는 고혈압 및 당뇨병 건강관리비(10만원) 등을 지급하는 특약도 신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