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역 완료 임박 불구 용역 핵심인 수서 차량기지 이전부지 ‘난황’
|
정 의원은 26일 페이스북을 통해 ‘3호선 수지 연장,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란 제목의 글을 올려 수서 차량기지 이전부지 미확보로 인해 3호선 수지 연장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수립연구’에 반영되지 못했음을 시사했다.
3호선 용인 수지·수원 광교 연장은 김시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철도전문대학원 교수가 주제 발표한 ’서울지하철3호선 연장 검토 및 수서-경기 남부 광역철도 도입방안‘에서 사업 타당성을 판단하는 핵심 지표인 B/C값이 1.12~1.27로 양호하게 제기됐다.
3호선 연장의 전제 조건인 ‘차량기지 부지’의 경우 지하철을 연장하는 프로젝트인 만큼 수서차량기지(6만평)보다 넓은 9만평 정도가 필요한 상태다
정 의원은 “3호선 연장은 수서 차량기지 이전부지를 확보하지 못해 이번 계획에 포함되지 못해 매우 안타깝다. 성남시, 수원시, 용인시 3개 시에서 차량기지 부지를 작년 12월 말까지 제시하기로 했는데 아직도 정해지지 않았다” 며 “3개 시가 차량기지 부지를 마련을 위한 적극적 대책을 다시 한번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어서 “이번 공청회에 포함된 철도사업 계획은 아직 초안이다. 3호선 수지 연장은 저의 주요 공약인만큼 지금도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국토교통부, 파주시, 서울시와도 긴밀하게 협의하며 백방으로 노력하고 있다” 며 “5자간 협상 테이블을 곧 마련할 예정이다”고 의지를 표명했다.
한편 지난해 2월 경기도청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백군기 용인시장·은수미 성남시장·염태영 수원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3호선 연장 관련 선제적 대응 및 효율적 대안 마련을 위한 상생 협약식’을 가진 3호선 용인 수지·수원 광교 연장은 한 발자국도 못 나가고 있다.
수서차량기지 이전 후보지를 선정하기 위한 지난해 8월 용인시 주관으로 하는 ‘서울3호선 연장 대응 및 효율적 대안 마련 사전 타당성조사 용역’에 대해 3개 시 모두 차량기지 후보지를 제시하지 않고 있는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