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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은 11가지 경영위기 체크리스트로 경영관리 분야에서 △외부대응 △수익성 △경쟁력 △자금관리, 기술관리 분야에서 △기술유출 △기술개발 △데이터관리 △인력관리, 생산관리 분야에서 △생산성 △안전관리 △품질·현장관리를 제시했다.
중진공은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간 정책자금을 지원한 5만5042개사의 기업평가 데이터를 바탕으로 경영실패 요인을 조사했다. 실패기업의 평가결과와 부실원인 등을 검토했다.
경영관리·기술관리·생산관리 3가지 분야에 대해 핵심지표를 추출해 외부환경과 함께 분석하고 기업경영 유의사항을 정리했다. 이를 종합해 업종별로 11가지 경영위기 사항을 정의하고 요인별 상세내용을 소개하며 대처방안과 포인트 등 대응 전략까지 제시했다.
중진공은 경영위기 유형별 37가지에 달하는 실패사례와 극복사례도 함께 제시해 보고서 이해도 향상을 돕는다. 또한 보고서에서 중소벤처기업이 참고할 수 있도록 신산업 분야의 동향과 전망을 분석해 제공한다. 한국표준산업분류에 따라 11개 업종에 대해 정의, 범위, 현황을 분석해 기업경영의 시사점을 제공한다.
김학도중진공 이사장은 “지난 1월 성공하는 기업에게는 3C(창업기·성장기·성숙기)가 있다는 주제로 중소벤처기업 성공전략 보고서를 발간했다”며 “이번 보고서에서 제시한 11가지 경영위기 체크리스트와 대응전략을 참고해 건강한 기업으로 성장해나가는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