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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월드클래스 육성 10년 프로젝트 참여 청년 인재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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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21. 04. 27. 16:42

부산시청
부산시청
부산시가 높은 잠재력을 가진 숨은 인재를 발굴해 글로벌 리더로 도약하고 세계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육성·지원하는 ‘월드클래스 육성 10년 프로젝트 사업’에 참여할 청년을 선발한다.

27일 부산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시에서 전방위적인 인재 투자를 통해 부산을 기회의 도시로 브랜딩함과 동시에 부산 대표 글로벌 혁신 인재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사업으로 올해 처음 시행한다.

참가대상은 만 18세 이상 만 39세 이하 청년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본인이 부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자 △부산 태생이면서 부산 12년 이상 거주 이력이 있는 자 △공고일 기준 부산지역에 주사업장을 두고 있는 자로 이 중 최소 1가지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접수기간은 6월 11일부터 6월 18일까지다.

선발분야는 전문가 분야, 문화·예술 분야, 이슈리더 분야로, 해당 분야에서 국제 및 전국 단위의 대회 수상실적이나 그 외 대외적인 활동 실적이 있는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올해 최종 선발인원은 10명 이내이고, 서류 및 대면심사(2단계 심사)를 통해 최종선발된 청년을 대상으로 부산시민으로 구성된 시민평가단이 참여하는 공개평가를 실시하며 결과에 따라 지원사항이 결정된다.

상위 3명의 청년은 3년간 최대 1억원의 역량개발을 지원받게 되며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부산청년플랫폼의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부산지역의 우수 인재 유출 방지 및 외부 인재 유입 활성화로 부산도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인재 도시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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