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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창하이텍, 자동차 시트용 연결바 성형장치 특허 등록

세창하이텍, 자동차 시트용 연결바 성형장치 특허 등록

기사승인 2021. 04. 27.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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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창하이텍이 특허등록한 자동차 시트용 연결바 성형장치./제공=주식회사 세창
경주 장경국 기자 = 경북 경주지역 중소기업이 새로운 자동차 시트용 연결바 성형장치를 개발해 화제다. 그동안 고장이 잦던 자동차 시트용 연결바 성형장치의 새로운 길이 열렸다.

주식회사 세창하이텍이 새로운 자동차 시트용 연결바 성형장치(Connecting bar forming device for an automobile seat)의 특허출원을 등록했다.

27일 ㈜세창하이텍에 따르면 2019년부터 동종업계 진출을 위해 자동차시트용 연결바 성형장치를 개발해 왔다.

기존 생산방식은 용접방식으로 작업시간이 많이 소요 되며 용접봉등 부자재소요, 숙련공 필요 등 문제 발생뿐만 아니라 불량률이 높은 단점이 있어 거의 사용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새로 개발된 성형장치는 금형을 이용한 가압성형방식을 사용해 불량률이 거의 없으며 전 용접방식에 비해 생산성이 향상됐다. 또 기존제품보다 가격 면에서도 경쟁력을 갖고 있다.

특히 이번 특허는 기존 가압성형방식인 1차 연결바의 주름부 성형과 2차로 주름진 연결바와 링크브라켓트를 연결하던 방식보다 개선했다. 연결바와 링크브라켓트의 조립을 한꺼번에 완료해 더욱 품질 적으로 안정되고 대규모 생산이 용이하다.

세창 관계자는 “자동차시트용 연결바의 링크와 일체형으로 생산하게 됨에 따라 부품의 안정성을 확보했다”며 “기존 2~3단계의 생산 공정을 1단계로 통합해 생산성을 향상시켰다”고 설명했다.

그는 “자동차 업계의 안정성 향상과 저비용 요구에 부응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특허출원으로 자동차용 부품 양산체제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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