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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원, 연내 ‘불리쉬’ 거래소 설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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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련 기자

승인 : 2021. 05. 12. 16:36

블록원
블록원이 100억달러를 투자해 계열회사인 불리쉬 글로벌을 설립하고 연내 암호화폐 거래소 불리쉬를 만든다고 11일(현지시간) 밝혔다.

이에 블록원이 개발한 이오스 코인에 가상화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며 11일 오후 9시 이후 급등한 모습을 보였다.

블록원은 최근 펀딩에 피터 티엘, 앨런 하워드, 리처드 리, 크리스천 앵거마이어 등이 참여하며 불리쉬 글로벌의 선임 고문을 맡는다고 전했다.

블록원은 올해 출시 예정인 불리쉬 거래소에 블록체인 기술과 새로운 시장을 활용해 값비싼 타사 기능을 투명하게 자동화하고 수익률 창출 포트폴리오 관리 툴로 전환해 기관 및 개인이 최신 암호화에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고성능 거래 환경을 혁신할 것이라고 말했다.

루이 베이컨 해지펀드 매니저는 “암호화폐 시장은 제도적 도입으로 계속 수혜를 보고 있으며, 불리쉬는 기관 및 소매 투자자의 접근성을 더욱 개선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블록체인 기반 시장 구조를 활용할 수 있는 좋은 위치”라고 평했다.
김아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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