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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지역에 본사나 주 사업장을 두고 주력산업인 차세대무선통신융합, 지능형로봇, 바이오 메티컬 산업 전·후방 연관 업종에 해당하는 중소기업을 스타기업으로 선정했다.
이와 함께 상시 근로자 10인 이상, 최근 3년 평균 매출액 50억원 이상 400억원 미만(바이오메디컬 산업 25억~400억원)의 조건 등을 만족해야 한다.
시는 선정된 스타기업에 지정서를 발급해 3년간(최대 5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지정 첫 해에 성장전략 컨설팅, 글로벌 마케팅 전략수립, 상용화 연구개발(R&D) 기획, 맞춤형 사업화, 전담 연구과제 관리자(PM) 지원, 조직 진단 등을 지원한다. 내년부터는 상용화 연구개발(R&D) 지원을 연 2억원 이내, 2년간 최대 4억원까지 지원한다.
시는 2018년부터 지역스타기업 육성사업을 통해 매년 15개사 내외로 스타기업을 선정해 집중 육성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전년 대비 매출 47.0%, 수출 149.7% 증가했고 고용창출 168명,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3개사가 선정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냈다.
명노충 시 과학산업국장은 “지역과 함께 발전할 지역스타기업의 집중지원을 통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