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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일 완주군수 매니페스토 ‘7년 연속 최고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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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근 기자

승인 : 2021. 06. 01. 11:21

2021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평가서 SA등급 7년 연속 전국 군 단위 유일
군수
완주군 박성일군수
전북 박성일 완주군수가 기초단체장 공약이행과 정보공개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SA) 등급을 받아 82개 군 지역 중 유일하게 7년 연속 최고등급을 받았다.

1일 완주군에 따르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민선 7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 나선 결과 완주군은 100점 만점에 총점이 70점을 넘어 최고 등급인 SA를 받았다.

SA등급은 전북에서 완주군을 포함한 익산시와 부안군 등 단 3곳에 불과했고, 전국으로 넓혀 봐도 226개 기초단체 중 70곳에 만족했다.

완주군은 특히 2015년 이후 7년 연속 공약평가 SA 등급을 받는 등 독보적인 기록으로 민선 6기 4년과 민선 7기 3년 연속 공약을 가장 잘 지키는 지자체로 등극하게 됐다. 7년 연속 SA등급은 전국 82개 군 단위에서 초유의 일이며, 전북에서도 전대미문의 대기록이다.

완주군은 올 들어 △문체부 법정 문화도시 지정 △수소용품 검사지원센터 유치 △쿠팡을 포함한 굴지의 대규모 기업유치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으며, 보류 또는 폐기공약 없이 완료율 72.0%를 기록하는 등 전국평균(54.1%)보다 무려 18% 포인트나 높은 약속이행에 나서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박성일 군수는 “전국 단위 공약평가에서 7년 연속 최우수 성적을 받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민선 7기 남은 1년 역시 군민 행복을 최우선으로 두고 공약이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완주군의 민선 7기 공약은 9대 분야 총 113건으로, 이중 81건 완료(62건은 완료 후 계속추진), 32건 정상추진 중에 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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