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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주년 맞은 국내 최대 아트페어 ‘키아프’ 10월에 열린다

20주년 맞은 국내 최대 아트페어 ‘키아프’ 10월에 열린다

기사승인 2021. 06. 25.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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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시장 활황세, 프리즈 공동 개최 소식 등으로 참가 갤러리 급증
10월 코엑스서 개최...12개국 갤러리 170여 곳 작품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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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한국국제아트페어(KIAF) 전경.
올해 20주년을 맞은 국내 최대 아트페어 키아프(KIAF·한국국제아트페어)가 오는 10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2002년 출범한 키아프는 내년부터는 코엑스에서 세계적인 아트페어 프리즈(FRIEZE)와 공동 개최할 예정으로, 단독 행사는 이번이 마지막이다. 일반 관람은 10월 15~17일이며, 이에 앞서 13~14일 VIP 관람을 진행한다.

키아프를 주최하는 한국화랑협회는 “예년과 비교해 30% 이상 많은 갤러리가 참가를 희망했고 대형 부스를 신청한 갤러리도 50%가량 증가했다”고 전했다.

최근 국내 미술시장 활황세와 프리즈와의 공동 개최 소식 등으로 키아프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참가 신청 갤러리가 큰 폭으로 늘었다.

협회는 300개에 육박하는 참가 갤러리 중 심사를 거쳐 세계 12개국 갤러리 170여 곳의 작품을 선보인다. 가나아트, 갤러리 바톤, 갤러리 현대, 국제갤러리, 금산갤러리, 리안갤러리, 아라리오 갤러리, 조현화랑, 학고재, PKM 갤러리 등 국내 주요 갤러리가 참가한다.

프리즈와의 공동 개최를 앞두고 해외 갤러리의 참가도 늘었다. 꾸준히 참가해온 페이스, 리만머핀 외에 페로탕이 3년 만에 다시 참여한다. 쾨닉, 글래드스톤, 페레스 프로젝트 등은 첫 참가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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